대만 국립고궁박물관 + 스린관저 티켓

대만 국립고궁박물관과 스린관저,
한 장의 입장권으로 PASS!

하루동안 타이베이의 유명 명소인 국립 고궁박물관과 스린관저를 만날 수 있는 콤보 상품을 예약해보세요. 대만의 역사적 명소인 스린관저는 1949년에 지어졌으며 대만 초대 총통인 장제스와 송미령 부인이 관저로 사용하던 곳이에요. 건물이 어두운 녹색으로 칠해져있는 이유가 주변 숲의 색에 맞추어 보호색으로 위장하기 위해서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있답니다. 맑은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해보세요.

중국의 자금성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타이페이 고궁박물관도 만나보세요. 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4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곳이랍니다. 약 69만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어 볼거리가 다양해요. 타이베이의 주요 명소 두 곳을 하루만에 방문할 수 있는 콤보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해보세요!

힐링 여행지, 스린관저

초대 총통인 장제스와 송미령 부인이 관저로 사용하던 스린관저는 그냥 그 자체로만도 힐링 할 수 있는 여행지예요. 스린관저 공원도 예쁘고 장제스의 집도 정말 예뻐요. 곳곳에 숨은 사진 스팟이 많이 있으니 꼭 가보길 추천해요.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꽃보다 할배" 방영 이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립 고궁박물관은 타이베이 여행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곳 중 하나예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잘아하는 만큼 정말 다양한 전시가 펼쳐지고 있어요.

국립 고궁 박물관은 송, 원, 명, 청의 4대 왕조의 오천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귀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대만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에요. 그래서 도슨트 투어로 이용하는 분들도 많아요. (정말 볼거리가 너무 많기 때문) 대만 여행 중에 단 한 곳의 박물관에 간다면 국립고궁박물관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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