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 박물관에서,
그의 대표작을 만나요

Hôtel Biron에 전시된 영구 컬렉션과 조각 정원 그리고 임시 전시회까지 한 장의 티켓으로 모두 볼 수 있어요! 로댕 박물관은 지금까지 한 번도 전시된 적 없는 많은 작품과 로댕까지 만날 수 있어 박물관이나 미술관 투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놓치면 안되는 여행지예요! 물관의 각 층 레이아웃은 루프로 설계되어있어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볼 수 있고 장미 정원은 꼭 봐야 할 명소 중 하나랍니다.

로댕 미술관 왜 가봐야 할까?

로댕 미술관은 프랑스 파리의 유명 관광지 한복판에 있는 곳으로 넓은 정원을 갖춘 18세기 비론 저택(Hôtel Biron)을 전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원부터 아름답고 내부의 전시도 로댕에 관한한 가장 많은 작품과 생각하는 사람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에요.

내부 전시장 구조 안내

미술관의 전시 공간은 두 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총 18개 전시실을 갖추고 있어요. 내부 전시실에는 <생각하는 사람>과 <입맞춤>, <지옥의 문> 등 로댕의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전시실 가운데는  로댕의 연인이었던 카미유 클로델(Camille Claudel, 1864~1943)의 작품을 위한 공간도 따로 나뉘어져 있어요.

로댕의 대표작 <생각하는 사람>과 <지옥의 문>은 정원의 남쪽 안뜰과 북쪽 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