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투어] 옥스퍼드 + 코츠월드 명품 투어 - 주6일 매일 진행

신뢰할 수 있는 투어의 명가 킹스투어의
코츠월드 & 옥스포드 투어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도시 런던! 하지만 런던과는 또 다른 매력을 찾으러 근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투어를 주목해주세요.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럭셔리한 벤츠 전용 차량을 타고 런던 대표 근교 여행지인 코츠월드와 옥스포드로 떠나보세요. 가장 먼저 옥스포드로 향해보세요. 가이드의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으며 영국 지성의 요람인 옥스포드가 과거부터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거에요! 

옥스포드를 여행한 후에는 코츠월드에 방문해보세요. 코츠월드에서는 아름답고 아주 예쁜 마을인 바이어리, 리틀 베니스로 유명한 버튼 온 더 워터까지 볼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속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옥스포드 & 코츠월드 투어 스토리

"1926년 5월 11일 옥스퍼드 대학 영문학과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 1927년에 돌킨은 자신이 속한 문학 모임에 루이스를 초대했다. 이 모임은 1931년에 잉클리즈(The Inklings)란 이름이 붙여졌고 매주 목요일 밤이면 자신이 가져온 원고를 읽으며 담론을 나눴다. 모들린 칼리지에서 하기도 했고 때로는 이글앤 차일드, 램앤플래그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에서 돌킨이 읽은 내용이 호빗이란 작품이며 후에 세간에 큰 호응을 얻자 반지의 제왕이 후속으로 출간되었다. 루이스도 나니아 연대기 를 이 모임에서 발표했다"

옥스포드에서 일어난 일이 었다.

킹스투어와 함께 친절하고 자세한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영국 지성의 요람인 옥스포드가 과거부터 어떻게 변천해 왔는가를 감상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옥스포드를 관광한 후에 영국의 전원적인 아름답고 아주 예쁜 마을들인 바이버리 와 버톤 온 더 워터등 대표적인 코츠월드의 상징적인 2개의 마을들을 투어하며 우리의 바쁜 삶 가운데 힐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