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바라보는 섬세하고 특별한 시선
<묘한 시선>
라이크디즈 1601에서 진행되는 '묘한 시선'을 소개해요. 이번 전시에서는 '고양이와 동그란 세상'을 담는 고동상 작가와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는 비어 있는 고양이'를 표현하는 블랭크캣 작가의 작품을 함께 선보여요. <묘한 시선>은 고양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아름다움과 따뜻한 순간들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해요. 고양이의 여유로운 눈빛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이 바라본 따뜻한 마음과 귀엽고 엉뚱한 순간들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잊고 지낸 감정, 일상의 평온함, 따뜻한 온기를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다고 하니 이번 봄 따사로운 전시를 감상해 보세요!
이번 주말 좀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 가장 핫한 전시/공연을 확인해 보세요!
장소 :
라이크디즈1601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16 유원빌딩 16층
Google Maps에서 열기
운영시간 :
월 ~ 금 오전 08:30 ~ 오후 19:00
토,일 오전 10:00 ~ 오후 19:00
※ 당일 예약 마감 시간 : 오후 18:00
※ 입장 마감 시간 : 오후 18:30
※ 5월29일(목)은 전시 종료일로 17시까지 운영됩니다. (입장 마감 오후 16:30)
문의전화 :
02-3280-1404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16 유원빌딩 1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