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상*
베스트미국 서부 여행 중에 뭔가 특별한 체험 하고 싶어서 예약한 고래&돌핀 크루즈 투어였어요. 출발은 롱비치 항구에서 했고, 배가 생각보다 큼직해서 멀미 걱정은 별로 없었어요. 함께 탄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들이었고, 현지 업체에서 운영하는 투어라 진짜 로컬 느낌 가득했어요. 가이드도 굉장히 친절하고 유쾌해서 영어 못해도 눈치껏 즐기기 충분했습니다! 돌고래도 엄청 많이보고 투어 나름 괜찮습니다. 후기가 없어서 적어요~
태평양의 광활한 바다에서 고래와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만나보세요. 롱비치에서 출발하는 이 크루즈는 해양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생한 해양 탐험으로, 고래, 돌고래, 바다사자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요!
로스앤젤레스 롱비치의
특별한 돌핀 탐험 크루즈
푸른 태평양을 가르며 떠나는 짜릿한 바다 모험! 롱비치에서 출발하는 고래 관찰 크루즈는 바다의 신비로움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해요. 광활한 수평선을 배경으로, 바다의 거대한 생명체들과 마주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배가 롱비치 항을 출발하면, 반갑게 맞이하는 크루들의 따뜻한 안내와 함께 투어가 시작돼요. 이 지역 해양 생태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으며, 편안하게 설계된 최신형 관찰 전용 보트에서 여유로운 항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유영하는 고래를 눈앞에서 만나는 기회! 해양 전문가가 동행해 고래의 행동과 특징, 그리고 바다 생태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거예요. 이 투어는 고래를 만날 확률이 높은 코스로 진행되어, 더욱 생생하고 진짜 같은 야생 체험이 가능해요.
운이 좋다면 고래뿐만 아니라 돌고래, 바다사자, 바닷새들도 함께 볼 수 있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동물의 서식지를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바다 생명체들의 안전과 환경 보호까지 생각하는 착한 투어예요.
짧게 보는 투어 일정
1. Harbor Breeze Cruises / LA Waterfront Cruises에서 출발 (둘 중 한 곳 선택)
2. 롱비치 해안선 따라 이동하며 관광
3. RMS 퀸 메리호 주변 관광
4. Carnival 크루즈 터미널 통과
5. San Pedro 방파제 주변에서 해양 생물 관찰
6. Harbor Breeze Cruises / LA Waterfront Cruises로 복귀 (둘 중 한 곳 선택)
미팅포인트 :
Harbor Breeze Cruises on 100 Aquarium Way Dock (롱비치)
100 Aquarium Way Dock #2, Long Beach, CA 9080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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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Waterfront Cruises (산 페드로)
550 S Harbor Blvd, San Pedro, CA 9073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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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시간 :
Harbor Breeze Cruises on 100 Aquarium Way Dock
오후 12:00 / 오후 3:00
LA Waterfront Cruises
오후 12:30 / 오후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