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남부 반일 투어 (미바루 비치, 세이화우타키)

오키나와 남부 여행
미바루 비치와 세이화우타키까지!

오키나와 남부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이 투어를 추천해요. 오키나와 현청 앞에서 미팅 후 버스를 타고 세계 문화 유산 세이화우타키에 방문해요. 세이화우타키는 류큐 왕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져 내려온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어요. 일본인들에게는 성지로 여겨지고 있을 만큼 특별한 장소이니 둘러보시는 1시간 동안 엄청난 규모와 웅장한 대자연의 위엄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후에는 오키나와의 숨겨진 해변 명소 미바루 비치로 이동해 약 2시간 동안 투명한 바다를 감상해요. 비교적 관광객이 적기 때문에 한적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투어 종료 장소는 나하 공항 또는 오키나와 현청 앞 두 곳 중에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으니 여행 일정에 맞추어 조정해 보세요!

투어 매력 포인트

✅세계문화유산 세이화우타키 방문
류큐 왕국의 신성한 유적지에서 오키나와의 깊은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어요.
✅웅장한 대자연 감상
거대한 바위와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체험해 보세요!
✅한적한 미바루 비치에서 힐링
사람이 비교적 적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투명한 바다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유리바닥 보트 체험
바닷속 풍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특별한 보트 투어를 경험할 수 있어요.
✅나하 공항 하차 가능
투어 종료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 마지막 날 일정으로도 적합해요.

투어 코스 짧게 보기

세이화우타키
류큐 왕국 최고의 성지로, 신성한 자연 속에서 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미바루 비치
고운 백사장과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곳으로, 관광객이 적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