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Jeremy
치앙마이 올드타운의 감성 숙소를 찾고 있다면 부리랏타나 호텔을 추천해요. 완벽한 블랙 & 화이트 감성의 인테리어 그리고 멋진 야외 수영장을 가지고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고 감성적으로 하루 숙박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부리랏타나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
부리랏타나 호텔은 치앙마이 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가까운 호텔이에요. 마치 영국 런던의 잘 빠진(?) 부유층의 집에 방문한 것 같은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호텔에 입장하는 순간 여기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거예요.
또한 호텔 곳곳에 쉴 수 있는 예쁜 공간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룸 타입 및 체크인 정보
부리랏타나 호텔은 오후 2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며 체크인시 웰컴 드링크와 다양한 다과를 제공해요. 룸 타입은 슈피리어, 트리플, 패밀리, 스위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이 있으며 가장 인기있는 룸 타입은 '디럭스 룸 수영장 전망'이에요. 편안한 킹 사이즈 배드와 함께 탁 트인 수영장 뷰를 볼 수 있고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모두 갖추고 있어요.
또한 그랜드 디럭스 이상 등급의 객실은 전자레인지와 함께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매력적인 수영장과 즐길거리
부리랏타니 호텔은 수영장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밖에도 피트니스센터, 스파 서비스 그리고 야외 테라스에서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어요. 호텔의 가격은 평균 25만원 수준이며 와그에서 최저가인 19만원에 예약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