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아유타야 선셋 보트 투어

아유타야 선셋 투어,
이 상품 추천해요!

왓 마하탓은 태국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종교적 중심지였어요. 1767년 미얀마가 태국을 침략할 당시 잘려나간 불상의 머리가 나무뿌리에 감겼고 이를 환생의 의미로 보았답니다. 그리고 아유타야를 대표하는 유물이 되었어요. 이 처럼 아유타야 선셋보트 단독투어는 태국의 불교를 이해할 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답니다.

특히 의미있는 태국 불교의 현장들을 단독투어로 편하게 만나보세요. 더불어 선셋 보트를 타고 해질녘의 아유타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편하게 SUV나 VAN을 타고 투어하는 프라이빗 투어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실속 있게 아유타야를 여행 할 수 있어요.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져있는 태국고대도시로 거리가 다소 있기 때문에 무조건 프라이빗 투어로 이동하는게 더 편해요!

여행 코스도 상당히 알차요! 롱테일 단독 보트 탑승 후 아유타야의 선셋을 감상 할 수 있고, '왓 차이와타나람'의 환상적인 야경도 만날 수 있어요! 

선택하세요!

아시아티크와 쩟페어 라차다 야시장 (Jodd Rairs Ratchada) 중 하나를 골라 볼 수 있어요. 철저하게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2곳의 여행지 모두를 소개해요.

1. 아시아티크 :
아시아티크는 짜오프라야 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멋진 식사를 하며 인생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2. 쩟페어 :
현재 태국 현지인들에게 핫플레이스 야시장! 쩟페어(Jodd Fairs)에서 맛있는 태국의 각종 먹거리와 쇼핑을 즐겨보세요.

*실제 예약자의 65%는 쩟페어 라차다 야시장 (Jodd Rairs Ratchada)을 선택했어요.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