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형 예술 공간,
슈퍼 블루
마이애미 여행 중 특별한 전시회를 찾고 계셨다면 슈퍼 블루를 추천해요!
첨단 기술을 사용해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전시 슈퍼 블루는 디지털 기술과 상호작용형 예술을 결합한 몰입형 전시예요. 빛, 자연, 시간의 흐름을 담은 예술 작품으로 이루어진 슈퍼 블루의 전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가 많아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아 인기가 많아요!
슈퍼 블루에서 만나는
팀랩의 전시
슈퍼 블루 마이애미는 미국에서 팀랩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에요!
팀랩(teamLab)은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트 컬렉티브이며 예술, 과학, 기술, 자연을 융합한 몰입형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요. 도쿄, 싱가포르, 호주,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전시를 개최하고 있는 팀랩의 인기 전시를 마이애미에서 관람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
슈퍼 블루는 현대 예술가들이 만든 인터랙티브 예술 공간으로, 팀랩 이외에도 조명과 설치를 활용한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에스 데블린(Es Devlin), 빛과 공간을 활용한 작품으로 유명한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자랑하는 간즈펠드(Ganzfeld)까지! 유명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경험할 수 있어요.
인기 전시 소개
운영 시간 :
오전 10:00 - 오후 7:00
마지막 입장 : 폐장 1시간 전까지
시즌 별로 운영 시간이 상이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Superblue Mi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