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마트] 퐁텐블로 궁전, 시슬리 마을, 밀레 마을 단독 투어

파리 근교 특별한 여행지,
밀레마을, 퐁텐블로성, 시슬리마을

프랑스에서 색다른 곳을 방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밀레 마을 & 퐁텐블로 궁전 & 시슬리 마을 투어에요.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해 의사소통 불편함이 없고 왕복 픽업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해요.

가장 먼저 방문할 곳은 고흐와 세잔이 가장 존경한 화가, 밀레가 살던 마을이에요. 아내와 9명의 자식들을 위해 시골로 내려온 밀레가 자신의 실력만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마을에 방문해 보세요.

다음으로는 왕실 사냥터로 사용된 넓고 평화로운 숲 안에 있는 풍텐블로 궁전이에요! 여러가지 건축 양식들을 엿볼 수 있고 나폴레옹이 사랑한 그의 여인인 죠세핀을 위해 꾸며진 장소로 유명하답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을 방문해 보세요.

마지막으로는 중세 마을의 분위기를 담고 있는 시슬리 마을로 이동해 보세요. 인상주의 화가들과 바르비종 화파들의 작품의 실제 배경지에 방문해 작품 속 장소 앞에서 멋진 사진도 찍어보세요. 
 

퐁텐블로 성에 대해

왕실 사냥터로 사용된 평화롭고 넓은 퐁텐블로 숲 안에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규모가 큰 퐁텐블로 성이에요. 카페 왕조부터 프랑수아 1세, 루이 16세 기간 동안 증축되며 중세와 18세기 동안 여러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요. 프랑스 왕궁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명소, 나폴레옹이 사랑한 그의 여인 죠세핀을 위하여 꾸며준 사랑을 받은 고성이에요.

밀레마을, 바르비종

아내와 9명의 자식을 위해서 내려온 시골에서 실력으로 세상과 싸운 화가 밀레의 제 2의 고향이에요. 고흐와 세잔이 가장 존경하던 화가이며 수 많은 학생들을 가르친 화가들의 선생님 밀레가 살던 장소예요. 시민혁명의 흐름을 타고 성장하는 노동 그림에 선두 주자 밀레, 하지만 19세기 초의 농촌에 복고적 장면을 화폭에 담았어요. 세상과 멀지만 세상에 영향을 준 장 프랑수아 밀레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시슬리 마을, 모레 쉬르 루앙

중세 마을의 분위기를 머금고 있는 장소로 인상주의와 바르비종화파들의 실제 그림 배경지예요. 파리 근교에 시골마을 방문해서 근대 미술 화가들의 작품에 남아 있었던 모습 안으로 들어 갑니다. 알프레도 시슬레 마을로 알려진 모레 쉬르 루망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투어 추천 포인트

20대에 유학 와서 프랑스에서 14년을 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 가이드를 시작합니다. 젊은 나이를 무기로 10년~ 20년~ 30년 장수하는 프랑스 가이드 업체로 성장 하겠습니다.

태권도 운동 선수를 꿈꾸며 키운 체력, 과학자를 꿈꾸며 배운 과학 지식, 프랑스에서 사업을 하려고 배운 경영학, 사랑을 위해서 배운 음악, 그리고 가이드 회사 일를 위해 배운 (미술, 역사, 건축 등) 다양한 이야기로 손님 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투어를 진행하겠습니다.

1. 새로운 만남, 편안하고 안전한 차량 투어입니다.
2. 프랑스 역사, 미술, 음악, 과학, 경제, 경영, 종교, 정치, 행정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들을 투어 시간 동안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대화가 통하는 제이스마트 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