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의 체크아웃,
또 다시 체크인
다낭 여행을 마치고, 늦은 밤 비행기를 탑승하셔야 한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낼 예정이신가요? 기존의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가기 전까지 사트야호텔 또는 윙크호텔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다낭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주변에서 자유롭게 관광을 즐기시거나, 잠시 휴식하며 피로를 풀 수 있어요.
여행의 마지막 날, 무거운 짐을 들고 피로한 몸으로 공항으로 이동할 생각에 막막하신가요? 공항까지 어떻게 이동할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기존 호텔에서 새로운 호텔로, 새로운 호텔에서 공항으로 픽업 & 샌딩까지 단독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거든요.
다낭에서 돌아오는 날, 여행을 조금이라도 오래 즐기고 싶어서 늦은 밤 비행기를 예약하셨나요? 그렇다면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다낭 시내에 위치한 고급 호텔에서 잠시 머물러보세요.
호텔에 무거운 짐을 맡겨두고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구경하거나, 호텔 시설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돌아다니느라 더워서 땀을 흘려도, 호텔에서 샤워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게다가 이동까지 차량으로 편안하게 가능해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사트야 호텔 & 윙크 호텔 다낭센터
호텔은 객실 상황에 따라 사트야 호텔 또는 윙크 호텔로 배정돼요. 여러분의 휴식을 책임질 두 호텔을 소개할게요.
첫번째 사진의 사트야 호텔은 3.5성급 호텔로, 오후 2시 이후부터 체크인 가능한 호텔이에요. 다낭 대성당, 한시장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짐을 맡겨두고 잠시 다녀오기에 좋아요. 시내에 위치한 만큼, 쇼핑을 즐기거나 환전소에 가기에도 좋답니다.
두번째 사진의 윙크 호텔 다낭센터는 4성급 호텔로, 당일 아무 시간이나 체크인이 가능해요. 사트야 호텔과 마찬가지로 다낭 시내에 위치해 있어, 도심 필수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다낭에서의 마지막 나들이
늦은 시간 비행기를 타기 위해 휴식하며 체력을 아껴두는 것도 좋지만, 그새 정들었던 다낭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는 것도 좋아요.
호텔과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한시장에서 쇼핑을, 예쁜 핑크빛 색감이 인상적인 다낭 대성당에서 사진과 구경을 즐겨보세요. 마지막으로 맛보는 코코넛 커피까지, 다낭과 작별인사를 해요.
미팅 포인트 :
기존 호텔 체크아웃 → 사트야호텔 또는 윙크호텔
호텔 로비
사트야호텔 또는 윙크호텔 → 다낭 공항
호텔 로비
* 바우처에 기재된 픽업시간에 차량기사님과 피켓(네임보드) 미팅이 진행됩니다.
미팅 시간 :
기존 호텔 체크아웃 → 사트야호텔 또는 윙크호텔
오후 12시 30분
사트야호텔 또는 윙크호텔 → 다낭 공항
비행기 출발시간 2시간 30분 전
* 시간 변경을 희망하시는 경우,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현지 연락처 :
+84 091-636-0055
카카오톡 : 캡틴베트남 (채널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