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가이드
여행코스
가성비
신수*
베스트0점도 아깝습니다. 총 9시간 30분 투어인데, 당일 2시간 뒤로 미팅시간 번경하고 투어시간 왕복 오가는 시간 포함 8시간만에 마치느라 시간에 쫓겨 제대로 다 보지도 못했습니다. 가이드북 제공한다 하고는 준비도 안되어 있었고 투어 끝나고 수거해가시더군요. 이미 서점 마감시간이라 사지도 못했습니다. 거기다 차는 밴 버스인데 앞뒤좌석거리가 좁아 너무 불편한데다 담배냄새가 심해서 마스크를 써야합니다. 세상에 성인 2인 거의 18만원돈의 투어가 이모양이라니. 세계일주 중이라 와그의 다음 몇개 투어도 고려중인데 첫 투어가 이래서 어디 맘놓고 구매하겠습니까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
크라쿠프 도심에서 출발해 8시간 동안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의 나치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의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세요. 본 투어는 크라쿠프에서 출발하는 교통편과 아우슈비츠 - 비르케나우 수용소 입장권, 가이드북을 포함하고 있어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수용소를 둘러보며 아픈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최대 규모
나치 강제 수용소
나치 강제 수용소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아우슈비츠 - 비르케나우 강제 수용소는 크라쿠프에서 서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작은 마을 오시비엥침(Oświęcim)에 위치해있어요. 백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스실과 여러 수용소 시설, 추모 공간을 둘러볼 수 있어요.
아우슈비츠 - 비르케나우
나치 최대 규모의 아우슈비츠 - 비르케나우 강제 수용소는 대략 400만 명의 유대인, 폴란드인, 소련군 포로, 사회적 약자, 나치즘에 반대하는 자들이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픈 역사의 수용소예요. 현재는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와 비르케나우 제2수용소 박물관으로 개방되어 있어요.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에서는 희생자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서 전시하고 있어요. 희생자들이 사용하던 물품과 머리카락으로 만든 직물 등 대량 학살과 범죄의 증거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소예요.
비르케나우 제2수용소
비르케나우 제2수용소에서는 수송 기차와 막사, 약 백만 명 이상이 학살된 것으로 알려진 가스실을 전시하고 있는 장소예요. 수용소를 둘러보며 아픈 역사를 기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미팅 시간 :
선택한 옵션에 따라 시간 상이
미팅 시간 10-20분 전에 도착해주시길 바랍니다.
Krakó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