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여행사들의 패키지 여행이나 모객 여행은 "모르는 사람과 다녀야 하고", "스케쥴이 너무 아침 일찍 시작하고 너무 늦게 끝나고", "맛없는 단체 음식" "주구장창 하루 종일 버스타고 이동" ,"쇼핑과 팁이 필수" 이런 것들 불편하셨죠? 마이리얼NZ투어는 위의 불편함을 없애고, "우리끼리", "9시-6시 정도 스케쥴" OR "원하는 스케쥴로 맞춤", "프라이빗 - 쉬엄쉬엄, 커피한잔", "맛집찾아 먹기" "인스타사진맛집" "쇼핑과 팁 NONO!" 이렇게 젊은 감각에 맞춰서 진행하는 프라이빗 투어를 진행합니다! 남과 다른 여행을 즐겨보세요!
반지의 제왕, 호빗 팬들을 위한
오클랜드 영화 투어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촬영지인 뉴질랜드에서 반지의 제왕, 호빗 영화의 팬인 가이드님이 진행하는 영화 투어를 만나 보세요! 뉴질랜드의 북섬에서 영화들의 촬영지가 된 세 군데의 지역인 피오피오, 타우포, 호빗튼을 방문해요. 우리 일행끼리만 진행되는 단독 프라이빗 투어로 편안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어요. 영화에 나왔던 장소에 직접 가 보고, 어떤 부분이 나왔는지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비교해 보세요. 투어 장소에 도착해 설명을 듣다 보면 영화의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나는 시간이 될 거예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진짜 팬인 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영화 투어를 즐겨 보세요!
자세한 영화 비하인드와
함께하는 영화 투어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촬영지가 되었던 장소들을 방문하며 영화의 내용뿐만 아니라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들어보세요! 어떤 장면이 촬영되었는지, 또 영화에는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비교하는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영화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영화를 보신 분들도, 보지 않으신 분들도 즐겁게 투어에 참여할 수 있어요. 경이로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영화 이야기와 함께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분명 모두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1박 2일이 될 거예요!
투어 추천 포인트
저희 관련 투어에 대해서 이런 리뷰들을 남겨주셨어요!
1. "뉴질랜드에 가신다면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MyRealNZ투어와 함께 하세요!"
2. "호빗튼 자체가 너무 유명한 관광지여서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요. 호빗튼 마을에서 동행하면서 설명을 계속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투어 시작전부터 꼼꼼하신 면에 안심이 되었고, 장달프님이 하시는 다른 투어도 꼭 참여하고 싶어졌어요. 다음에 남섬투어때도 꼭 장달프님과 함께하리라!"
3. "정말 핵심을 다 볼 수 있는 알찬 여행이었어요. 투어 뿐만 아니라 자유시간때 갈 수 있는 맛집 등도 세세히 알려주시고, 현지인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함께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뉴질랜드 여행의 기회가 또 생길때까지 무조건 계속 번창하고 계세요. 다음에도 무조건 함께 할 겁니다"
4. "반지의 제왕 및 호빗시리즈를 보셨던 부모님과 저, 보지 않은 동생에게까지도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호빗튼은 특히 호빗들이 살고 있는처럼 관리가 잘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고, 장달프팀의 자세한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사진 명소를 알려주셔서 인생샷을 수도 없이 건졌어요"
5. "삼대가 함께 여러날 가이드님과 시간을 보냈는데, 편안한 차량과 운전솜씨, 추천해 주신 맛집, 여행 일정 모든게 다 마음에 드는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과 이야기하면 할 수록 투어를 계속 하고 싶어져요. 가족들끼리 함께 가도 좋고, 친구들끼리 가도 좋고, 가이드님이 정말 깔끔, 꼼곰하시고 젠틀하십니다"
6. "일단 별 다섯개! 저희 그룹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절대 반지를 손에 넣기 위해 뉴질랜드까지 온 톨킨 매니아 1, 어릴적 겨울방학마다 반지의 제왕 빼놓지 않고 봤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 다 잊고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던 어른이 1, 케이블 채널 돌리며 간혹 보긴 했지만 간달프와 덤블도어 구분에 어려움을 겪는 반알못 1, 요렇게 3인이었는데요ㅎㅎ 가이드 선생님의 눈높이 쪽집게 과외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가이드 선생님이 참가자 수준에 맞게(?) 서사를 불어넣어(!) 주시기 때문에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봤는데 하나하나 눈에 쏙쏙 들어온 걸로 보아 성공적인 과외였던 듯! 매년 9월에 한다는 빌보 배긴스의 생일잔치때 또 가고 싶어요! 그리고 장기 투어도요!! 주변에 뉴질랜드 가신다는 분이 있으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리 투어의 다른 점 9가지!
1. 직접 여행자분들과 함께 호빗튼에 들어가서 통역해드립니다 ^^
2. 여행 = 사진? 인생샷 남겨드립니다. (저희 리뷰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3.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곳들을 편한 차량으로 갑니다!
4. 남신경쓰지 않고 우리 일행분만 모시고 편하게 프라이빗으로 진행됩니다!
5. 프라이빗 투어를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시내 숙소/약속된 장소에서 편히 픽업/드랍해드립니다.
7. 시간이 허용하는 대로, 패키지 투어가 아니기에 유동성있게 중간에 커피를 한잔 마시거나, 이동 경로에서 사진을 찍는다거나, 다른 곳에 잠시 들릴 수 있지요!
8. 정해진 음식점이 아닌 맛집 (사진 맛집?) 으로 갈 수 있습니다!
9. 일행에 맞춰서 시간도 유동적으로 미리 조절가능합니다!
10. 신혼 여행/ 가족여행이든 익숙지 않은 반대편 방향 운전 하기 싫다! 저희가 대신 해드려요 ^^
11. 한국에서 힘들게 왔는데, 여기서는 좀 운전 안하고 졸리면 잠도 자고 편히 좀 쉬면서 바깥풍경 보고싶어요!
영화와 함께 투어 장소 미리 보기
<호빗 : 뜻밖의 여정>
트롤의 동굴을 빠져 나오는 장면, 간달프가 단검 스팅을 빌보에게 건네는 장면, 라다가스트가 찾아오는 장면과 군다바드 출신의 와르그와 오크 공격 장면 등 <호빗 : 뜻밖의 여정>에 나오는 여러 장면들을 트롤쇼 숲에서 발견해 보세요!
<반지의 제왕>
반지를 파괴하며, 사우론이 살고 있는 곳인 둠 산을 방문해 보세요! 둠 산에 도착하자 마자 멋진 풍경과 함께 영화의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날 거예요. 또한, 골름이 물고기를 홀로 잡아 먹던 장소도 잊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호빗들이 엘프의 마을에 잡혔다가 술통에 타서 탈출하던 장면, 다들 기억나시나요? 바로 그 장소를 방문해요. 또한, 외로운 산의 입구의 배경이 된 곳도 함께 방문하니, 호빗 시리즈의 팬인 분들은 이 장소에서 분명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
프로도 나리, 즉 빌보의 집이 있는 곳인 호빗튼을 방문해요. 이곳에서는 푸른 자연과 함께 알록달록 예쁜 호빗들의 집을 감상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로즈가 일하던 곳인 그린 드래곤에서 호빗들이 마시던 컵에 맥주와 사이다를 마실 수도 있으니 꼭 방문해서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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