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더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촬영지 단독 반일 투어

'사운드 오브 뮤직'의 감동을 생생히,
잘츠부르크 프라이빗 투어

주인공인 마리아와 아이들이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던 곳인 미라벨 정원과 페가수스 호수부터 마리아와 바론이 결혼을 한 몬드제 성당까지! 4시간 동안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왔던 영화 촬영지들을 프라이빗 투어로 만나보세요. 오전 9시 또는 2시부터 호텔 픽업으로 시작하는 투어로, 이동 걱정 없이 편하게 잘츠부르크를 여행할 수 있어요. 프라이빗 투어의 가장 좋은 점! 바로 현지 영어 가이드와 함께 떠나기 때문에 궁금한 점,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해서 주저 없이 물어볼 수 있어요.

투어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인 미라벨 정원, 레오폴트스크론 성, 헬브룬 궁전, 잘츠부르크 호주 지역, 몬드제 성당 등을 방문해요.

이렇게 여행해요

투어는 영화의 상징적인 촬영지를 포함하여 다음과 같은 장소를 방문해요!

미라벨 정원(Mirabell Gardens):
'Do-Re-Mi' 장면이 촬영된 장소로, 페가수스 분수와 계단이 유명합니다.

레오폴츠크론 궁전(Schloss Leopoldskron):
트랩 가족의 집 외관으로 사용되었으며, 호수와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헬브룬 궁전(Hellbrunn Palace): '
16 Going on 17' 장면의 정자가 현재 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논베르크 수도원(Nonnberg Abbey):
마리아가 수녀로 있었던 실제 장소로, 버스에서 외관을 감상합니다.

몬트제 교회(Mondsee Cathedral):
마리아와 트랩 대령의 결혼식 장면이 촬영된 교회입니다.

잘츠부르크 호수 지구(Salzburg Lake District):
영화의 오프닝 장면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