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의 필수 관광지를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알차게 돌아보는 투어를 소개해요. 해당 투어는 단독 차량으로 약 10시간 동안 진행되며, 호텔 픽업과 샌딩, 그리고 점심 식사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편안하게 여행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크레이지 하우스, 바오다이 별장, 달랏역 입장 요금과 케이블카 티켓도 제공해 드리니 잊지 못할 달랏 여행을 만들고 싶다면 해당 투어로 떠나보세요!
케이블카와 루지까지
알차게 즐기는 달랏 클래식 투어
해당 투어로는 죽림선원과 바오다이 여름별장, 린푸억 사원, 달랏역 등 필수 여행지에 방문하게 되며 달랏의 풍부한 자연과 역사를 돌아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케이블카와 짜릿한 루지 체험도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투어예요!
콩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와 음식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투어의 마무리로 달랏 마트 또는 야시장에 방문할 수 있으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투어 한 눈에 보기
■ 로빌 힐 케이블카
달랏 케이블카라고 불리는 로빈 힐 케이블카 입니다.
로빈 힐 언덕 <-> 달랏 케이블카 역 간 왕복 케이블카가 운행되며
케이블카를 타고 달랏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요!
■ 죽림선원
죽림선원은 이름에 걸맞게 살랑살랑 부는 바랍 사이에서 대나무 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짧은 바지, 치마, 민소매 등을 입으신 경우 입장이 어렵습니다.
입구에서 무료로 천을 빌려주니 절 내부에 들어가실 분은 꼭! 챙겨서 올라가주세요.
■ 다딴라 폭포
옛날부터 폭포가 유명 했지만, 루지가 만들어진 이후 폭포보다 루지가 유명해진 다딴라 폭포입니다.
세계 최장 길이의 루지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는 장엄한 다딴라 폭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크레이지 하우스
스페인 유명 건축가인 가우디와 달랏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합니다.
내부에는 아트갤러리,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곰방, 원숭이방, 개미방 등 인테리어와 장식이 다른 각 방에서는
외부와는 다른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건물 곳곳은 포토존이라 할 만큼 건축물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계단 및 다리를 건너실 때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 바오다이 여름별장
베트남 응우옌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가 여름휴가 시 이용하던 별장이에요.
그리 크지는 않지만 내부에서 황제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린푸억 사원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 조각으로 장식된 사원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종탑이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에서 가장 긴 300m 길이의 실내 지옥을 탐험할 수 있어요!
■ 달랏역
달랏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으로
현지인,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기차가 출발 전이라면, 기차와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콩카페
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와 음식은 물론, 메뉴판과 페인트 컬러, 가구, 조명 식기 등
카페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는 설립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린증의 독보적인 감성이 섬세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미팅 포인트:
달랏 시내 호텔 로비
미팅 시간 :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예약해 주세요.
* 정확한 미팅 시간은 예약 확정 후 안내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