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투어] [1박2일] 라스베가스 출발 - LA 도착! 그랜드 캐년 + 자이언 캐년 대자연을 만나는 투어

여유로운 캐니언 투어,
1박 2일로 만나기

1박 2일 동안 캐니언 명소를 여유롭게 만나볼 수 있는 투어예요. 첫날에는 브라이스 캐니언과 자이언 캐니언을 만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만나보세요. 둘째 날에는 오전 6시에 숙소를 떠나 홀스슈밴드, 앤텔롭 캐니언, 미국 서부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그랜드 캐니언까지! 번거로운 이동과 코스 계획 걱정 없이 투어로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투어 추천 포인트

✅ 라스베가스 출발 LA 도착:
출발 지점으로 돌아와 투어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닌 LA에서 투어가 종료되어 라스베가스 > LA 이동을 계획하셨던 분들께 추천해요. 

✅ 시간과 비용 절약:
짧고 굵게 여러 국립공원과 여행지를 둘러보며, 이동 비용과 숙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요.

✅ 미국 서부의 대표 자연 명소:
그랜드 캐니언은 물론 앤텔롭 캐니언, 홀스슈밴드,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까지 만나는 투어예요.

짧게 보는 여행 코스

DAY 1 라스베가스 출발 및 캐니언 투어

⛰ 브라이스 캐니언:
수만 개의 첨탑이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협곡에서 장대한 풍경을 감상해요.

🌲 자이언 캐니언:
‘신의 정원’이라 불리는 장엄한 대자연 속에서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DAY 2 – 캐니언 투어 및 LA 도착

🌀 홀스슈밴드:
말굽 모양으로 휘감은 콜로라도 강, 300m 높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예요.

💫 앤텔롭 캐니언:
빛과 사암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뷰를 만나볼 수 있어요.

🌄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에 도착해 붉게 물드는 협곡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고 사우스림과 이스트림의 웅장한 뷰를 감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