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지 투어'는 뉴욕에서 출발해 하루 만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여행을 제공해요. 핵심 명소만 방문하는 알찬 일정으로 시간은 절약하면서도 최대한의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숙박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어 부담이 없고, 가이드 투어 특유의 단체 이동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요. 전세 버스를 이용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오롯이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운전과 길안내는 걱정 없이, 그저 편안히 앉아 멋진 순간을 즐겨 보세요!
미국 여행에서 유럽 감성까지 느껴 보실래요?
뉴욕에서 출발해서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을 떠나는 2박 3일 일정이에요. 북미의 프랑스라고 불리는 몬트리올과 퀘벡의 아름다운 구시가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단풍 국가에서 아름답게 펼쳐지는 프랑스를 느끼며 현지에서 맛보는 신선하고 푸짐한 최고급 랍스터 정식을 맛 보세요. 2박 동안 투어에 맞춰서 숙소를 예약할 필요 없이 전용 차량으로 편하게 투어에서 예약된 호텔에 픽업 & 샌딩을 해줘요. 또한 대자연을 보고 쇼핑을 하는 것도 빠질 수 없겠죠. 우드버리 아울렛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즐겨 보세요.
뉴욕에서 출발하는
캐나다 퀘백 여행
뉴욕에서 출발해 2박 3일 동안 캐나다 동부의 보석 같은 도시, 몬트리올과 퀘벡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투어예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유럽풍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캐나다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된 일정과 랍스터 특식을 포함한 맛있는 식사, 그리고 여유로운 자유시간까지 모두 제공해요. 편안하고 알찬 캐나다 여행을 꿈꾸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뉴욕에서 출발한 버스가 퀘벡에 가까워질수록, 창밖의 풍경은 점차 북미가 아닌 오래된 유럽의 어느 마을처럼 변해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투어 추천 포인트
🏰 유럽 감성 도시 여행:
북미의 프랑스로 불리는 몬트리올과 퀘벡의 아름다운 구시가지를 여유롭게 둘러봐요.
🦞 퀘벡 랍스터 특식:
현지에서 맛보는 신선하고 푸짐한 최고급 랍스터 정식이 포함되어 있어요.
🏨 편안한 일정:
전용 차량 이동은 물론, 2박 숙박과 일정에 포함된 5번의 식사로 편안하게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 대자연과 쇼핑까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저블 케이즘의 자연을 만끽하고 우드버리 아울렛에서 쇼핑도 즐겨요.
🗽 편리한 뉴욕 출발: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출발하고 도착하여 여행 전후의 이동이 편리해요.
방문 코스 소개
몬트리올:
자끄 까르띠에 광장, 노틀담 광장 등 활기차고 고풍스러운 구시가지를 관광해요.
퀘벡: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 퀘벡의 어퍼 타운과 로어 타운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인생 사진을 남겨요.
오저블 케이즘: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협곡의 웅장한 자연 속에서 트레킹을 즐겨요.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돌아오는 길에 뉴욕의 대표적인 아울렛에 들러 자유롭게 쇼핑하는 시간을 가져요.
미팅 포인트 :
맨해튼 한인타운 던킨도넛 앞
302 5th Ave, New York, NY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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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간 :
오전 8:00
* 미팅 시간 10분 전 미리 대기해 주세요.
302 5th 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