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부터 트래킹, 스키, 골프 투어까지 다 책임지는 알버타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프라임 투어입니다. 1999년 캐내디언 로키의 관문인 캘거리에 창립하여, 알버타 주 한인 업체 중 유일한 캐나다 인바운드 (CITAP) 협회의 회원사이고, 현지 여행사와 더불어 관련 업체들과 지난 20여년 동안 알버타주를 기점으로 하여 한국, 밴쿠버, 토론토, 미국 전지역의 파트너들과 성장 하였습니다. 매년 7천여명 이상의 교민과 여행객에게 알버타 주를 대표하여 투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여행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패키지 여행뿐만 아니라 자유여행, 트래킹, 스키여행 등 다변화 되고 있는 상품과 고객들의 NEEDS에 맞는 상품개발, 여행 트랜드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 여행업계의 시장에 맞추어 현 시장의 주요 쟁점이자 나아가야 하는 FIT 시장의 활성화와 현지 상품 개발로 더욱더 많은 변화를 도모 하고 있습니다. 또한 TV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 , 배틀트립, 뭉쳐야 뜬다, 더 와일드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팅 뿐만 아니라 국민은행, 포스코, NUSKIN 등 기업들과 협업하여 행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AIR CANADA와 주한 알버타 관광청이 추천하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캐나다 현재 여행사인 저희 프라임 투어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대표적인 오로라 관측 명소 두 곳, '오로라 스테이션'과 '오로라 빌리지'를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 경험하는 특별한 상품이에요.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장소에서 3일 밤 동안 오로라를 만나요. 편안한 전망대를 갖춘 오로라 스테이션에서의 하루, 그리고 원주민의 티피(Teepee)가 있어 독특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오로라 빌리지에서 이틀 밤을 보내며 잊지 못할 오로라의 추억을 완성할 수 있어요. 단 2명만 모여도 출발이 가능하고 공항으로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미팅 포인트 :
옐로나이프 공항
100 Idaa Rd, Yellowknife, NT NT X1A 3T2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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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간 :
예약 후 항공편 시간에 따라 만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옐로나이프에 밤 9시 전에 도착하셔야 오로라 뷰잉 투어에 조인할 수 있습니다.
* 미팅 시간 10분 전에 미리 도착해 주세요.
옐로나이프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