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짱트립] 브라이튼, 파빌리온 + 세븐시스터즈 + 양떼 (김치 볶음밥 제공)

순백의 장관,
세븐 시스터즈

일곱 자매 수녀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세븐시스터즈는 그 이름만큼이나 신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어요. 순백의 거대한 백악질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보는 이를 압도하는 장엄한 풍경을 만들어내요. 절벽 위로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이 깔려 있어 목가적인 산책을 즐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이 경이로운 대자연의 풍경은 이내 개성 넘치는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이어져요. 브라이튼은 활기 넘치는 부둣가와 독특한 상점들로 가득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요. 해변을 가득 메운 둥근 돌멩이들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감성을 자아내요. 특히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로열 파빌리온의 이국적인 건축 양식은 여행에 화려한 방점을 찍어줘요.

투어 추천 포인트

전용 차량 :
편안하고 안전한 벤츠 전용 차량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해요.

여유로운 시간 :
사진만 찍고 떠나는 여행이 아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넉넉한 자유 시간을 보장해요.

전문적인 경험 :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코스와 사진 포인트를 안내해 드려요.

투어 코스 짧게 보기

세븐시스터즈 :
BBC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하얀 석회질 해안 절벽과 드넓은 초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해요.

브라이튼 :
유럽 제1의 휴양지로, 조약돌로 이루어진 특별한 해변에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근처 로열 파빌리온 궁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