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서울 아르누보의 꽃 : 알폰스 무하 특별 개관전 (원그로브점)

세상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든 단 한 사람, 알폰스 무하. 아르누보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그의 원화와 포스터들이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옵니다.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그리고 무하만의 감각으로 탄생한 매혹적인 여인들의 초상. 그 속에는 따스한 봄처럼 눈을 사로잡는‘무하 스타일’의 진수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하 포스터 컬렉션과 함께, 체코 프라하의 성 비투스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 마련되어 마치 프라하 거리를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당신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전시. 지금, 얼리버드 혜택으로 와그와 함께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