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노매드투어] 액티비티한 몽골 테를지 겨울 축제 당일 투어

몽골의 겨울 낭만을 모두 담은
특별한 겨울 축제

테렐지 국립공원의 눈 축제는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는 겨울 놀이터 같아요. 씽씽 달리는 개썰매를 타고 드넓은 설원을 가로지르는가 하면, 힘찬 사륜바이크의 핸들을 잡고 눈밭 위를 질주하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어요. 몽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승마 체험으로 새하얀 눈을 밟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전통 활쏘기로 잠시 숨을 고르며 몽골의 문화도 엿볼 수 있죠. 신나게 즐긴 뒤 맛보는 따끈한 현지식 '초이왕'과 추위에 언 몸을 녹여주는 향긋한 와인 한 잔은 이 축제의 완벽한 마무리가 되어준답니다. 멈추지 않는 즐거움 속에서 몽골 겨울의 모든 낭만과 재미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하루가 될 거예요.

투어 추천 포인트

전문적인 동행:
한국어에 능숙한 가이드와 베테랑 운전기사가 전 일정을 함께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책임져요.

편리한 포함 내역:
숙식, 교통, 액티비티 비용은 물론 매일 생수와 유심까지 제공되어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편안한 숙소: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샤워 시설과 전기, 와이파이가 완비된 신식 게르에서 매일 밤을 아늑하게 보낼 수 있어요.

몽골 핵심 코스:
3박 4일의 짧은 기간 동안 온천, 사막, 국립공원 등 몽골의 대표적인 명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어요.

짧게 보는 투어 코스

쳉헤르 온천 :
몽골의 대자연 속에서 피로를 풀어주는 천연 유황 온천을 즐기는 곳이에요.

미니 사막 :
고비사막까지 가지 않아도 낙타 트레킹과 모래 썰매를 체험하며 사막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테렐지 국립공원 :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과 푸른 초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승마 트레킹을 즐기는 몽골 대표 국립공원이에요.

칭기스 칸 공항 :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음을 기약하며 한국으로 돌아가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