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대표 명소인 테를지 국립공원과 수도 울란바토르, 그리고 미니사막까지 한 번에 둘러보는 3박 4일 중부 투어예요.
끝없이 펼쳐진 모래언덕의 미니 사막에서 낙타 체험과 사진 촬영을 즐기고,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칭기스칸 동상과 설경 속 겨울 액티비티를 경험해요. 울란바토르에서는 도시의 야경과 수흐바타르 광장 등 현대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자연과 문화,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일정으로 몽골의 다양한 매력을 여유롭게 만날 수 있는 여행이에요.











24시간 내 확정
2명
모바일 바우처 사용
공항 픽업
3일 이상 이용
지정일사용
취소가능
한국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