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먼트] 모네가 사랑한 빛과 물의 마을, 옹플뢰르와 에트르타 단일 투어

바다와 빛,
그리고 예술이 머무는 하루

아침에 파리를 출발해 프랑스 북서부의 항구 마을 ‘옹플뢰르’로 향해요. 중세 감성이 남아있는 골목과 항구의 잔잔한 풍경을 천천히 거닐며 점심을 즐겨요.
이후 ‘에트르타’로 이동해 코끼리바위와 절벽 위를 따라 걷는 시간을 가져요. 바다와 하늘, 햇살이 만들어내는 장관 속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사랑한 프랑스 해안의 빛을 온몸으로 느껴요. 하루 동안 두 곳만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모네의 화폭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해요.

투어 추천 포인트

단일 집중 코스 :
옹플뢰르와 에트르타 두 마을만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소규모 전용 밴투어 :
8인 이하의 인원으로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해요.

항구 마을 절벽 산책  :
중세 거리, 항구 풍경, 성당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옹플뢰르 해안 마을, 그리고 코끼리 바위와 바다, 햇살이 만들어내는 에트르타 절벽 장관을 함께 봐요.

가족 여행에 적합 :
부모님, 자녀와 함께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감성적인 포토 스팟 :
모네가 사랑한 절벽과 항구에서 인생샷을 남겨요.

그룹 투어 or 프라이빗 단독 투어 :
여행 취향에 맞게 그룹 투어 또는 소수로만 구성된 프라이빗 단독 투어 중 선택하여 이용하실 수 있어요.

투어 코스 짧게 보기

08:00 - 파리 출발
10:00 - 옹플뢰르 도착 및 관람, 점심식사
13:30 - 에트르타로 이동
14:30 - 에트르타 도착, 코끼리 절벽 걷기
17:00 - 파리로 귀환 (휴게소 저녁 자유식)
20:00 - 파리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