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눈과 입, 손까지 즐거운 오감만족 체험 투어

눈·입·손으로 완성하는 교토 하루 여행

이번 투어는 아침에 교토역에서 전담 가이드를 만나 청수사 관람 → 스시 만들기 & 점심 → 모찌·와가시 디저트 만들기까지 약 6시간 동안 이어지는 올인원 패키지에요. 교토를 눈으로만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만지고, 맛보고, 맡아보는 오감만족 체험에 초점을 맞춘 코스예요. 아침에 교토역에서 전담 가이드를 만나 청수사의 풍경과 공기를 눈과 귀로 담은 뒤, 본격적으로 손이 바빠지는 시간이 시작돼요. 스시 밥을 쥐고, 네타를 올리고, 마지막 한 점까지 내가 만든 스시로 점심을 즐긴 다음, 쫀득한 모찌와 섬세한 와가시를 직접 빚어 보면서 식감과 달콤한 향까지 온몸으로 느끼게 될거에요. 모든 일정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경험을 중심으로 짜여 있어서, 단순히 구경만 하는 투어에 비해 기억에 오래 남고 만족감도 훨씬 클거에요. 사진으로 남기는 교토가 아니라, 손끝과 입안, 후각과 촉감으로 기억되는 교토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딱 맞는 체험형 투어로 추천해요.

투어 매력 포인트

✅ 눈·입·손으로 즐기는 교토
기요미즈데라 관광 + 스시 만들기 + 모찌·와가시 체험까지, 오감을 모두 쓰는 하루 코스

✅ 하루에 끝내는 올인원 패키지
관광, 식사, 디저트, 문화 체험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구성 (별도 예약 스트레스 최소화)

✅ 내가 만든 스시 & 디저트
전문가와 함께 스시, 모찌, 당고, 와가시를 직접 만들고, 그 자리에서 맛보는 만족도 높은 체험

✅ 최대 8명 소규모 진행
작은 그룹으로 운영되어 가이드·셰프와 밀착 소통이 가능하고, 사진 촬영과 Q&A도 여유 있게 진행

일정 안내

• 교토역 집합, 현지 거주 전담 가이드 미팅
• 기요미즈데라(청수사) 관람 및 주변 산책
• 스시 만들기 체험 & 점심 식사 (내가 만든 스시 런치)
• 모찌·당고·와가시 등 일본 전통 디저트 만들기 체험
• 투어 종료 및 현지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