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온] [2박 3일] 토론토 출발, 감성과 여유를 담은 올드퀘벡 소규모 투어

유럽의 감성이 느껴지는
올드퀘벡 2박 감성투어

토론토에서 출발해 퀘벡과 몬트리올을 2박 3일 동안 깊이 있게 여행해요. 소규모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며, 각 스팟에서 여유로운 감성 산책과 맛있는 현지 음식을 즐겨요. 몽모렌시 폭포, 오를레앙 섬 미식 투어, 올드퀘벡 야경까지 완성도 높은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절기에는 천섬 크루즈가 더해져 특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동절기에는 장 탈론 마켓을 방문하여 몬트리올 현지 및 다양한 민족의 식문화와 상인을 만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투어 추천 포인트

소규모 투어:
최대 10인 이하의 소규모 인원으로 자유여행처럼 편안하게 이동해요.

올드퀘벡 4성급 호텔 2박 :
여행의 품격을 높여주는 프리미엄 숙박을 제공해요.

감성 포토스팟 중심 동선 :
야경·뷰포인트·예쁜 골목 등을 놓치지 않게 안내해줘요.

미식 중심의 오를레앙 섬 코스 :
와이너리·애플사이더·초콜릿까지 푸드 여행을 즐겨요.

토론토 숙소 픽업 & 샌딩 :
번거롭지 않게 숙소 앞에서 바로 출발해요.

투어 코스 짧게 보기

Big Apple Farm (빅 애플 팜) :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의 사과 산업을 상징하는 대형 랜드마크로, 잠시 들러 사진 찍기 좋은 휴식 포인트예요.

Thousand Islands Cruise (천섬 크루즈 - 하절기) :
1,864개의 섬과 수상 별장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유람선에서 가까이에서 감상해요.

Jean-Talon Market (장 탈롱 마켓 - 동절기) :
몬트리올 리틀 이탈리 안에 위치한 대형 재래시장으로, 신선한 채소·과일·치즈 등 현지 식재료를 구경하며 겨울에도 실내에서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요.

올드퀘벡 로어타운 :
회색 석조 건물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이어진 올드퀘벡의 대표 골목길 지역이에요.

Dufferin Terrace & Château Frontenac (더퍼린 테라스 & 샤또 프롱트낙) :
세인트로렌스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와 퀘벡을 대표하는 호텔을 함께 볼 수 있는 핵심 스폿이에요.

Montmorency Falls (몽모렌시 폭포) :
높이 83m로 나이아가라폭포보다 30m 더 높은 웅장한 폭포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해요.

Île d’Orléans (오를레앙 섬) :
와이너리·사이더리·초콜릿 가게 등 로컬 생산자를 직접 방문하며 여유로운 미식 드라이브를 즐겨요.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
파란색과 금빛을 강조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정교한 내부 장식이 인상적인 몬트리올의 대표 성당이에요.

Place Jacques-Cartier (플라스 자크 카티에) :
레스토랑과 거리 공연이 모여 있어 몬트리올의 활기와 역사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중심 광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