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어뉴욕] 19시간 뉴욕 출발: 나이아가라 한국인 가이드 일일 투어

미국과 캐나다를 하루에 잇는 나이아가라 완전 정복 당일 투어

이 투어는 새벽 뉴욕 맨해튼에서 출발해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단숨에 이동하는 초집중 일정으로 구성돼 있어요.

미국 쪽 염소섬, 세자매섬, 테라핀 포인트, 바람의 동굴 등 핵심 전망 포인트를 먼저 둘러봐요. 이후 도보로 캐나다 국경을 넘어 클리프턴 힐, 테이블 락, 나이아가라 웰컴센터 등 핵심 지역을 자유롭게 관광해요. 선택에 따라 유람선, 폭포 뒤편 관람, 헬리콥터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요. 귀환 전에는 해밀턴 파크에서 맨해튼 최고의 야경을 감상하며 긴 하루를 마무리해요.

투어 추천 포인트

뉴욕 출발 나이아가라 당일 완주 :
뉴욕에서 출발해 단 하루 만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미국과 캐나다 양쪽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어요.

장거리 이동도 편안한 전용 차량 :
대형 차량으로 이동하며 중간중간 대형 휴게소에 들러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최소화해요.

캐나다 자유시간 충분 제공 :
클리프턴 힐, 테이블 락, 나이아가라 웰컴센터 등 캐나다 핵심 지역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요.

선택 관광으로 완성도 높은 일정 :
유람선, 폭포 뒤편 체험, 헬리콥터 투어 등 취향에 맞춰 다양한 액티비티를 추가할 수 있어요.

맨해튼 야경으로 완벽한 마무리 :
귀환 전 해밀턴 파크에서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으며 하루를 감동적으로 마무리해요.

투어 하이라이트

고트 아일랜드(염소섬):
미국 폭포와 말발굽 폭포를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해요.

세 자매 섬(Three Sisters Islands):
폭포 물줄기를 코앞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 코스예요.

테라핀 포인트(Terrapin Point):
캐나다 말발굽 폭포를 정면에서 조망하는 핵심 전망대예요.

바람의 동굴(Cave of the Winds):
폭포 아래까지 내려가 물보라를 직접 체험해요.

클리프턴 힐(Clifton Hill):
식당과 기념품 숍이 모인 캐나다 나이아가라 대표 번화가예요.

테이블 락(Table Rock):
말발굽 폭포 바로 옆에서 압도적인 수량을 감상해요.

나이아가라 웰컴센터:
유람선 탑승과 기념품 쇼핑이 가능한 핵심 포인트예요.

해밀턴 파크(Hamilton Park):
맨해튼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뉴욕 최고의 야경 명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