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손으로 만드는 제주 리몬첼로
오늘, 제주를 한 병에 담아요
제철을 맞은 유기농 제주 레몬으로 향긋한 리몬첼로를 직접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예요. 레몬을 손질하고 술을 담그는 과정을 차근차근 체험하며, 여행의 순간을 한 병에 담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뚜껑을 여는 순간 퍼지는 상큼한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며,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분위기를 그대로 경험하게 됩니다.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리몬첼로는 이탈리아 남부 지방에서 시작된 전통 레몬 리큐르로, 식전에는 입맛을 돋우고 식후에는 디저트처럼 즐기기 좋은 술이에요. 클래스에서는 리큐르의 종류와 기본 제조 과정에 대한 간단한 이론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술을 잘 모르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술을 배우는 시간이지만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에요.
한 번 배우면 계속 즐기는 취미



리몬첼로뿐 아니라 달콤한 레몬청도 함께 만들어요. 이번에 배운 방법을 활용하면 레몬은 물론, 계절마다 나는 제주 시트러스 과일로 다양한 리큐르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한켠에 색색의 술병이 하나씩 늘어가는 재미를 느끼며,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취미로 남게 됩니다.
나만의 술에 이름을 붙여요


1인 1체험으로 직접 만든 술에는 나만의 이름을 붙여보세요.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 완성될 술을 떠올리면 여행의 여운이 더욱 오래 남습니다. 완성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설렘까지 이 체험의 일부가 됩니다.
제주에서만 가능한 마무리


체험 후에는 리몬첼로 1L 한 통과 레몬청 1kg 한 통을 가져갈 수 있으며, 제주곶밭 리몬첼로로 만든 하이볼 시음도 제공됩니다.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집에 돌아간 뒤에도 제주를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가장 특별한 여행의 기록이 되어줄 거예요. 만들어가신 완성품은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기내로 들고 타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