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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투어·액티비티 예약
파리가 처음 시작된 시테섬을 현지 가이드와 함께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며 중세 파리의 역사를 알아보는 워킹 투어예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시계가 있는 시계탑에서 출발해 마리 앙투아네트가 갇혔던 콩시에르주리와 스테인드글라스로 유명한 생트샤펠을 외관으로 둘러봐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는 고딕 건축과 2019년 화재 이후의 복원 이야기를 듣고, 투어가 끝나면 가이드가 일반 입장 대기줄까지 안내해 대성당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어요. 가이드는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진행돼요.

투어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시계가 있는 시테 궁전 시계탑(Tour de l'Horloge)에서 시작해요. 옛 왕궁 옆에서 가이드가 파리의 발상지이자 중세 프랑스의 정치·종교 중심지였던 시테섬의 역사를 들려줘요. 센강을 따라 걸으며 강이 어떻게 상인과 왕, 지역 사회를 이어 파리를 만들어 왔는지도 알아봐요.

왕실 거처에서 프랑스 혁명기 감옥으로 바뀐 콩시에르주리 앞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투옥 등 혁명기의 이야기를 들어요. 몇 걸음 떨어진 생트샤펠은 13세기 루이 9세가 성스러운 유물을 보관하려고 세운 곳으로, 외관의 고딕 건축을 감상하며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에 얽힌 역사를 들어요.

대성당 앞 광장(Parvis de Notre-Dame)에서 파리의 기원과 노트르담이 9세기 가까이 프랑스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이유를 알아봐요. 남쪽에서는 플라잉 버트레스와 정교한 석조 건축을 보며 대성당의 건축 과정과 2019년 화재 이후의 복원 작업 이야기를 들어요.

마지막으로 장미창과 쌍둥이 탑, 조각으로 꾸민 입구와 왕들의 갤러리가 있는 서쪽 정면에서 노트르담의 역사와 상징을 들어요. 투어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끝나고, 가이드가 일반 입장 대기줄까지 동행한 뒤 대성당 내부는 각자 둘러봐요.
※ 콩시에르주리와 생트샤펠은 외관만 둘러보며 입장권은 포함되지 않아요.
※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입장은 일반 대기줄을 이용하며 입장이 보장되지 않아요.
미팅 포인트 :
시테 궁전 시계탑(Tour de l'Horloge du Palais de la Cité)
Bd du Palais, 75001 Paris, France
미팅 포인트 안내:
팔레 대로(Boulevard du Palais)와 시계탑 부두(Quai de l'Horloge)가 만나는 모퉁이, 커다란 황금색 시계 옆 보도에서 모여요. 가이드는 파란 새 로고가 그려진 ElysiaGo 팻말을 들고 있어요. 투어는 노트르담 대성당 앞(6 Parvis Notre-Dame - Pl. Jean-Paul II, 75004 Paris)에서 끝나요.
Bd du Palais, 75001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