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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투어·액티비티 예약
1940년 6월부터 1944년 8월까지 나치 점령기의 파리를 실제 역사 현장을 따라 걸으며 알아보는 영어 가이드 워킹 투어예요. 콩코르드 광장의 호텔 드 라 마린에서 출발해 나치 지휘관들이 징발했던 크리용·리츠·르 뫼리스 호텔과 방돔 광장, 루브르를 지나 파리 봉기가 시작된 경찰청까지 둘러봐요. 장소마다 가이드가 점령기 당시의 기록 사진을 보여 줘 지금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어요. 4시간 옵션을 고르면 마레 지구와 쇼아 기념관, 호텔 뤼테시아까지 이어져요.
1940년 6월 독일군이 퍼레이드를 벌였고 1944년 8월 마지막 전투의 총탄 자국이 아직 외벽에 남아 있는 콩코르드 광장의 호텔 드 라 마린에서 가이드를 만나요. 바로 옆 호텔 드 크리용은 점령 초반부터 독일군 사령부로 쓰였던 곳이에요. 투어 내내 통행금지, 정전, 배급제 등 점령군 아래에서 달라진 파리 시민들의 일상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방돔 광장에서는 헤르만 괴링이 약탈한 예술품 사이에서 리츠 호텔에 머물렀던 이야기와 코코 샤넬이 같은 곳에 살았던 이야기를 들어요. 리볼리 거리에서는 독일 군정 사령부였던 호텔 르 뫼리스에 들러, 폰 콜티츠 장군이 히틀러의 파리 방화 명령을 거부한 이야기를 들어요.
루브르 박물관과 유리 피라미드를 지나며 침공 전 박물관 걸작들이 어떻게 옮겨졌는지, 큐레이터 로즈 발랑이 유대인 소유 예술품의 약탈을 어떻게 몰래 기록했는지 알아봐요. 2시간 투어는 1944년 8월 19일 파리 봉기가 시작된 파리 경찰청에서 끝나요. 근처 생미셸 분수에는 해방 전투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4시간 옵션은 파리 유대인들의 역사적 중심지인 마레 지구와 플레츨로 이어져, 파리 유대인들의 박해와 강제 추방 이야기를 듣고 쇼아 기념관의 「이름의 벽」 앞에 잠시 머물러요. 이어서 센강을 건너 독일 공군 사령부가 있던 뤽상부르 공원, 1943년 5월 장 물랭이 국립 저항 위원회 창립 회의를 연 퓌르 거리 48번지를 지나 호텔 뤼테시아에서 마무리해요.
※ 투어는 모두 야외에서 진행되며, 날씨와 관계없이 진행돼요.
※ 일정은 참고용이며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요.
미팅 포인트 :
호텔 드 라 마린 (Hôtel de la Marine)
2 Pl. de la Concorde, 75008 Paris, France
미팅 포인트 안내:
콩코르드 광장에 있는 호텔 드 라 마린 앞에서 가이드를 만나요.
투어 종료 장소 :
2시간 옵션: 파리 경찰청 (1 bis Rue de Lutèce, 75004 Paris, France)
4시간 옵션: 호텔 뤼테시아 (45 Bd Raspail, 75006 Paris, France)
2 Pl. de la Concorde, 75008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