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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베이올루의 카슴파샤 메블레비하네에서 정통 월링 데르비시 세마 의식을 관람하는 상품이에요. 1620년대에 세워진 이곳은 이스탄불에서 가장 오래된 메블레비 수피 수도원 중 하나로, 오랫동안 문을 닫았다가 복원되어 다시 방문객을 맞고 있어요. 의식 전 이곳의 셰이크가 터키어와 영어로 의상과 동작의 의미를 소개하고, 이어서 라이브 수피 음악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세마 의식이 펼쳐져요. 조명 효과나 박수 없이 조용하게 진행되는 실제 의식이라 관광용 공연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수도원 유물과 데르비시 예복 전시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요.

카슴파샤 메블레비하네는 갈라타 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베이올루의 좁은 골목 안에 있어요. 1620년대에 세워진 이스탄불에서 가장 오래된 메블레비 수피 수도원 중 하나로, 20세기에 오랫동안 문을 닫았다가 충실하게 복원되어 다시 방문객에게 문을 열었어요. 지금은 이스탄불의 수피 유산을 보존하는 비영리 재단이 운영해요.
도착하면 직원이 의식 홀로 안내하고, 터키어·영어·아랍어·페르시아어로 된 안내 책자를 받을 수 있어요.

월링 데르비시 의식은 13세기 수피 시인 루미에게서 시작된 영적 수행으로, 200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의식은 터키어와 영어로 진행하는 짧은 소개로 시작해요. 데르비시들의 의복이 뜻하는 것, 머리를 숙이는 이유, 한 손은 위로 다른 손은 아래로 뻗는 이유, 네 번의 의식 동작(살람)이 나타내는 의미를 들을 수 있어요.
이어서 라이브 수피 음악이 시작되고 데르비시들이 홀에 들어와 네 번의 살람을 펼쳐요. 무대 공연이 아니라서 조명 효과도 박수도 없이,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돼요.

의식 전후에는 현장의 두 가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요. 테케 유물 전시에서는 이 수도원의 역사와 관련된 물품을, 데르비시 트루소 박물관에서는 수 세기 동안 데르비시들이 사용한 개인 물품을 볼 수 있어요. 위층의 서예·전통 예술 갤러리에는 악기와 수백 년 된 필사본, 데르비시의 전통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 의식 중에는 사진·영상 촬영과 박수가 금지돼요.
미팅 포인트 :
카슴파샤 메블레비하네 (Kasımpaşa Mevlevihanesi)
Sururi Mehmet Efendi, Keramet Sk. No:17, 34435 Beyoğlu/İstanbul, Türkiye
미팅 포인트 안내:
카슴파샤 메블레비하네는 베이올루의 수루리 지역에 있는, 나무 외관의 복원된 17세기 오스만 건물이에요. 케라메트 거리(Keramet Sk.)에 있는 정문을 찾아 주세요. 도착하면 직원이 맞이해 줘요.
Kasımpaşa Mevlevihanesi, Sururi Mehmet Efendi, Keramet Sk. No:17, 34435 Beyoğlu/İstanbul, Türki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