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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17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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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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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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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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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개의 리뷰

이수*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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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현지 가이드분이 엄청 친절하세요 ㅠㅠ 팁 더 드릴껄 아쉽네요 씨워킹은 좀 무서웠지만 모두 안전해서 사고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현지 샤워시설 돈내고 안 써도 썽태우 타고 바로 호텔가서 씻는게 좋았어요! 도시락이랑 컵라면 주는데 수박도 있고 근처에서 맥주사서 같이 먹으니 정말 좋았어요 ㅎㅎ 물도 깨끗하고! 자유시간? 쉬는시간 동안 물에 젖은 몸이 바람 맞아서 감기 걸릴 수 있으니까 덮을거나 겉옷 챙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개인 타올 긴거 하나씩 줘서 괜찮긴 해요!! 바다가 정말 이뻐요 페러세일링 짱!!!!!!!!
+5

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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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와그가 직접 기획한 오리지널스 투어라고요? 
거짓말 치지 마세요.
상품설명과 완전 다른 투어입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예약한 사람들 다 모아놓고 투어하는 공장형 투어이고요, 이마저도 저질이었습니다.
상품설명에는 와그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투어인것처럼 (와그 오리지널스) 홍보해놓고 어째서 중구난방 각기 다른 투어에서 온 사람들이 짬뽕처럼 섞여있는거죠? 
와그 전용 핑크 썽태우와 스피드보트는 어딨는거죠?
스노쿨링 할 때도 장비가 불량이어서 바닷물이 다 들어와서 생명의 위협 느꼈구요, 스노쿨링 전 장비점검과 안전설명 일체 없습니다. 
와그 오리지널스라는 이름만 믿고 예약한건데 너무 실망이네요. 
와그 유니폼을 입은 스테프들이 항시 대기한다고요? 
참나..
와그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와그 오리지널스라는 설명과는 전혀 다른 상품이며 명백한 차이 또는 하자가 있음에도 이에 대하여 사전 고지 없이 기망행위를 통해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사기죄가 성립하게 됩니다. 
업체 측에서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가 없을 경우 민형사상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는 다 할 예정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즐거운 여행에서 쓸데없는 에너지 쏟고 감정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서요... 
제가 겪은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판매하는 상품이 설명과 다릅니다. 
현재는 이미 상품명과 상품설명에 "와그"라는 단어를 다 지우고 와그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상품 설명을 수정하셨네요.
와그 오리지널스 상품은 '내가 여행간다' 는 생각으로 깐깐하게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투어상품이라고 하셨는데요.
상품 설명에는 분명 와그 전용 핑크 썽태우, 와그 전용 핑크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한다고도 되어있었는데 이 또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상품설명에 사진도 첨부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수정되어 다른 사진으로 대체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와그 유니폼을 입은 스테프들도 없었구요. 
그리고 와그에서 깐깐하게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오리지널스 투어에서 어째서 다른 투어사 손님들(마이리얼트립, xx투어, oo투어 등등)까지 한 곳에 다 모아놓고 공장형 투어로 진행하신건지? 
와그 오리지널스 상품이 아니었으면 예약도 안했을겁니다. 
하다못해 와그 오리지널스 투어에서 일반 외주투어로 변경이 되었으면 미리 고지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그러면 사전에 수수료 없이 예약을 취소할 수 있었을텐데요.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인가요? 
명백한 기망행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후기 남기자마자 증거를 없애려는건지 귀신같이 와그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느낌의 상품설명을 싹 다 지운게 괘씸하네요. 
"와그"의 브랜드 이름을 걸고 운영한다면서요^^

2. 제대로 된 안전 지도조차 없고, 스노쿨링 장비가 불량이었습니다. 
스노쿨링 마스크 호흡관이 공기 중에 나와 있었음에도 호흡관에 구멍이 난건지 입으로 숨 쉴 때마다 바닷물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다시 한 번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잠수한 상태가 아니고 호스가 공기 중에 한 뼘 넘게 나와있었고 얼굴만 바닷 속을 보고 있는 자세에서 숨쉴 때마다 호흡관을 통해 바닷물이 입 속 으로 다 들어왔습니다. 
비교군을 위해 옆에 있던 일행의 스노쿨링 장비 호흡관을 통해서 숨도 쉬어봤습니다. 
명백한 장비 불량이라 판단됩니다.
사전에 스노쿨링에 대한 어떠한 안전지도나 설명조차 없었습니다. 
또한 스노쿨링 포인트에서 커다란 튜브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미끄럼틀 아래에 깔리겠다는 생각과 장비는 불량이고 숨도 안쉬어지니까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겨우겨우 보트에 돌아와서는 한 10-20분 동안 공포감에 공황상태가 와서 당시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손만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스노쿨링 마스크가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바다에 들어갔고, 장비 불량을 인지한 시점에서는 이미 보트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던 상태라서 현장에서 장비불량에 대해서 알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상품 설명처럼 와그 유니폼을 입은 스태프도 없었고요.
저는 이번 스노쿨링이 5번째이지만 분명 이번이 처음 스노쿨링인 사람도 있을겁니다. 
지급되는 스노쿨링 장비를 보니 프리다이빙에 적합한 1•2안식 마스크던데, 이러한 장비는 초심자는 다루기 어렵고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이에 관하여 스노쿨링 전 최소한의 설명과 안전 지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장비 나눠주고 끝이었구요.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투어 진행하면 분명히 큰 사고 일어납니다. 
스노쿨링에 대한 설명도 없고 안전에 관한 그 어떤 주의사항도 없었으며, 심지어 장비 상태조차 불량인게 말이 되나요...
하다못해 바다에 들어가기 전 지급받은 장비의 불량 유무라도 점검해주시지, 스노쿨링이 서툰 사람에게는 장비가 불량인지 아닌지 육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대법원 2011. 5. 26. 선고 2011다1330 판결 참조 
"기획여행업자는 여행 일반은 물론 목적지의 자연적·사회적 조건에 전문적 지식을 가진 자로서 우월적 지위에서 행선지나 여행시설 이용 등을 일방적으로 결정한다. 반면, 여행자는 안정성을 신뢰하고 기획여행업자가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여행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기획여행업자는 안전배려의무를 부담한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여행사가 안전 배려를 위해 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행자의 생명·신체·재산 등의 안전을 위해 여행목적지·여행일정·여행서비스기관의 선택 등을 미리 충분히 조사·검토하여 전문업자로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
2. 그에 따라 여행 전 또는 그 이후라도 여행자가 부딪칠지 모르는 위험을 예견할 수 있을 경우 여행자에게 알려 스스로 그 위험을 수용할지 선택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3. 여행 도중 위험 발생의 우려가 있을 때는 미리 위험을 제거할 수단을 마련하는 등 합리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태국에서는 현지인 외 외국인이 가이드하는게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현실적으로 여행사에서도 고객 한 분 한 분 한국인이 가이드 하는 상품처럼 세심하게 신경 쓸 수 없다는 것도 가슴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태국을 너무 사랑하고 방콕&파타야 여행만 n번째 입니다. 
당장 작년 이맘때에도 파타야에 방문해서 산호섬 수상액티비티도 즐겼었구요.
그래도...이번 건 아니죠...
저는 그 날 물을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아직도 숨쉴때마다 가슴이 차는 답답한 느낌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현재 한국에 귀국하여 국내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 후기 남기고 보니까 은근슬쩍 와그 오리지널스 상품 목록에서 내려가있네요? 
상품설명도 슬쩍 바꿔놓았구요. 
그 전 상품설명 캡처 다 따놨습니다.
또한 해당상품 최근 4년치 리뷰를 하나도 빠짐없이 다 확인 후, 상품 설명과 다르다는 후기들까지 모조리 캡처해놨습니다. (와그 전용 핑크 썽태우X , 핑크 스피드보트X)

대체 언제부터 와그 오리지날스라는 이름을 걸고 판매한겁니까... 이럼 안되는거잖아요. 

+ 상품설명 첫번째 대표 이미지 동영상도 따웬비치가 아닌 핫티엔 비치네요? 
상품설명에는 따웬비치 투어한다고 되어있고, 실제로도 사람많고 비교적 물 색깔이 탁한 편인 따웬비치 투어인데, 어째서 상품 썸네일은 비교적 맑은 수질의 핫티엔 비치로 해놓으신건지? 
소비자는 상품설명과 시각적 매체(동영상 및 이미지) 참고 후 상품구매를 할 텐데, 이 부분 미처 몰랐다고 하실건가요? 

🌟🌟 + 2월 5일 (월) 환불 후기입니다. 
와그 측에서는 2023년 12월 경 와그 오리지널스 상품에서 일반 투어 상품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안내받아서 이 부분에 대하여 전액환불 안내받았습니다.
또한 해당 썸네일 영상의 해변 핫티엔비치가 아닌 따웬비치 해변 투어입니다. (상품설명 썸네일과 다른 상품투어)
위 사유로 환불 요청하시면 전액환불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그렇게해서 환불 받았습니다.

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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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가이드가 친절한지는 모르겠고.. 본인이 할 말만 히고 질문은 하나도 안듣고 휙 가셔서 무안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코스도 정말 공장식 엑티비티 위주였는데 특히 스노쿨링은 스노쿨링이라는 표현을 빼야할 것 같습니다. 우선 보트에 사람이 넘칠때까지 꽉 태우셨는데 그 사람들 중 아무도 물고기를 못봤고 애시당초 스노쿨링스팟이 아닌것같은데 왜 스노쿨링이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해변에서 쉴수있게 준 비치의자도 재떨이 근처라 근 몇년치 담배냄새는 그 몇시간만에 다 마신것 같구요. 식사도 도시락마다 반찬이 뭐는 없고 뭐는 있어서 물어봤더니 그냥 미안하다하고 끝났습니다. 차라리 따로 파타야 이동해서 선착장에서 네고하여 액티비티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가족여행인데 호텔 돌아가는 동안 가족들의 실망어린 소리 듣느라 눈치보여서 힘들었네요.

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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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아침에 정신없이 나와서 가방을 호텔로비에 두고왔는데 투어 가이드님이 호텔에 직접 전화해 주셔서 가방 찾아주시고 맡겨주셨어요(세상진철) 가방이없어서 아쉬웠지만 가는곳마다 수영복,방수팩 등등 팔고있어서 불편함없이 잘놀았습니당! 패러셀일링 존잼 씨워크 도 신기방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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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가격도 저렴했고! 저렴한 가격에 스노쿨링까지 포함이라 너무 괜찮았어요^.^ 저희가 씨워킹은 신청안하고 갔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스노쿨링할때라도 물고기 많이 보라고 빵도 챙겨주시고 세심한 배려 정말 감사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간에 하티엔 비치에서 쉬는시간이 네시간 정도였는데 너무 길었던거 같아요 ㅠㅜ 밥먹고 바나나보트 타고 바다에서 한참 놀아도 시간이 남아서 잠을 잤네요 ㅠㅠ! 뒤에 다른일정이 있던터라  자유시간이 긴게 저한테는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비치도 너무 예뻤고 가성비도 좋았던터라 다시 가게된다면 또 할 의사가 있습니다~~아침에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픽업 신청해서 이용했는데 차량도 깨끗하고 기사님도 친절하셔서 잘 이용한거 같아요! 타 업체랑 비교했을때 픽업비도 저렴한편이구요~ 쉬는시간이 좀 긴거 빼면 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답니다^^ 바다도 너무 예쁩니다! 방콕여행하시는 분들 하루정도 할애해서 이 패키지하신다면 방콕여행에서 휴양지까지 들렀다 갈 수 있는 좋은기회될것같네요~~

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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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한국 가이드분도 계시고 안전하고 여유가넘치는 액티비티는 최초....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지금당장 예약하세요... 호텔앞으로 태우러오고 호텔로 태워다주시는 마무리 점까지 훈훈하시더군요..
풀셋트로 예약하세요 !!!레전드!!

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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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방콕호텔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었는데, 미리 와서 기사님 대기하고 계셔서 편하게 출발했고요
집합 이후로 모든 일이 착착 안정적으로 진행됐어요
(캐리어 등 짐은 테디카페에 맡겨주십니다)
가이드분 친절하시구요 자주 일어나는 사고나 꿀팁들 알려주셔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현지에 수상스포츠 도움주시는 분들도 매일 하시는 일일텐데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셨구요
핫티엔 해변에서 삼겹살 도시락 먹고 자유시간 2시간 정도 있어서 부족하지 않게 놀다왔어요 !
다만 삼겹살이 좀 식고 딱딱한 게 아쉬웠어요ㅜ 그래도 큰 흠은 아니고 굳이 단점을 찾자면 이정도인거지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꼬란섬 자체가 에메랄드빛 바다에 한적하고 진짜 국내 어디와도 비교가 안되게 좋아요ㅠ 
해양스포츠 안하시더라도 무조건 가는걸 추천드려요
스노쿨링은 사전에 말씀해주신대로 크게 볼 건 없구요
그냥 물놀이 한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파타야 자체가 스노쿨링에 적합하진 않은 것 같아요
체험하는 사진들 다 찍어주셔서 사진도 많이 건졌고,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경험 한 것 같아요
참고로 현지 가이드분께 팁 50바트(1900원 정도) 정도 드려야 하는데, 충분히 드릴 수 있을 정도로 잘해주셨구요. 저는 잔돈을 못챙겨서 돌아가서 돈 바꿔서 드렸네요ㅜㅜ 
만약 이용하시면 작은 단위 돈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여러가지 찾아보고 결정한건데 저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네영ㅋㅋㅋ 추천드립니다 !

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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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아니 무슨 악속시간도 안지켜지고 안내도 제대로 안되고 정말 실망이네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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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이 가격이 이정도 투어는 너무 좋지만...
가면 다양한투어에서신청한 사람들이 다 만나서 가격저렴한걸로 하면되요 ㅎㅎ

그리고 중간에 물고기보는건....물고기가없어요...그리고 바닷물은 따뜻한디 나오면 바람이 쌔서 ㅠㅜ좀추웠어요 ㅠㅜ 타올준다했능데 안줬고 호텔에서하나들고갔는데 ㅎㅎㅎ천만다행이었죠ㅜ

저도 여기 후기보고 바나나보트 빼고 다 타는걸로 했는데 씨워킹했냐길래 음 ...잘모르겠지만 맞다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나는 신청을 안해서 못한다고 기다리던지 1000바트주고 차로 섬에 데려다주겠다면서...그래서 그냥 기다렸어요 ㅠ하....그 배에는 80프로가 인도인이많았는데 ㅋㅋㅋㅋ다양한 인종을 많이본거같아요 ㅎㅎ

 코란섬에갔을때 오토바이를 빌리진않았지만...돌아다니면서 잘 봤어요 :) 배 내리는쪽에는 엑티비티한다고 사람많으니 10분만걸어가면 사람적고 이쁜 카페도있으니 둘러보세요 ㅎㅎ
상점도 좀있어서 현금 조금 들고가세요~~
+5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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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코스: 파타야 호텔에서 좀티엔 비치로 이동. 스노쿨링 체험. 씨워크 이동. 따웬해변이동. 제트스키/바나나보트. 점심식사 휴식. 패러세일링. 파타야 선착장 이동.

-시간: 8시 30분 호텔 출발. 14시 호텔도착했습니다. (일행 6명 기준)

-스노쿨링은 사전설명이 없어서 수영을 어느정도 해야 괜찮을듯 합니다.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즐겁게 체험 했습니다. 일행이 적어서 빠르게 진행된것 같았고, 출발전에 한국인 가이드님이 일정 안내해주시고, 태국인 해양 가이드분이 인솔 합니다. 친절하지 않더라고 사진 찍어주시고 필요한 사항 (식사, 화장실, 코스) 안내해주십니다. 마지막에 팀당 팁 100바트 드려야 하고,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한시적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3

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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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코스대로 빨리빨리 진행되는거 같아요... 바다 플레이그라운드 이용이 1시간이라 좀 짧은거 같고... 꼬란섬에서 할 일이 없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그냥 의자에 앉아 쉬더라고요...2시간 넘게... 저희 가족은 섬에서 오토바이 빌려서 다른 비치 구경하고 좋았어요...
+2

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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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파타야가면 코란섬 투어는 한번씩 꼭 해봤으면 하는 투어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제공해주시는 도시락도 맛있고 라면도 현장 구매 가능해서 좋았어요
스노쿨링은 물속이 잘 안보여서 아쉬웠지만 섬 안에 들어가서 보는 바다 뷰가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바나나보트는 좀 시시했지만 제트스키가 최고에요 직접 운전 할 수 있어서 기억에 가장 남고 밥 먹고 3시간동안 자유 시간이라 근처 마사지샵가서 샤워실 이용하고 힐링하고 왔네요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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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정말 즐거운 액티비티였습니다.
친절했고 도시락도 맛있었어요.
패러세일링 재밌고 여튼 강추하는 액티비티 입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그런데 혼자오신 어리신분 팁안주고 눈치보다가  도망가는거 보니 참 씁쓸하네요.
100바트아껴서 부자되려는건지.
외국에서 한국인 망신은 시키지 말았으면해요.
매너팁은 기본 아닐까요?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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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파타야에 가시면 한번쯤 해보세요 파타야 픽업드랍은 오전 9시에 출발해서 오후 두시반쯤 도착했어요 패러세일링 꼭 해보시길 추천!
바다햇빛이 워낙 세고 패러세일링 안전띠가 겨드랑이에 끼워져서 맨살은 좀 쓸려요 래시가드 입고 가는게좋아요 가이드님이 사진 잘찍어주시니까 착지전에 바닥 한번보시고 포즈 잡아보세요ㅎㅎ
제트스키는 바다로 나가면 내가 직접 운전해볼수도있어요 비치에서 
자유시간있으니 음료나 간식 사먹을 현금 조금챙겨가세요
스노클링은 바닥이 좀탁하긴했는데 가이드님 알려준쪽으로 가면 
물고기 꽤있어요 알차게 재밌게 잘놀았어요!

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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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오랜만의 가족여행으로 파타야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파타야에서 어떻게 놀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방콕에서도 왕복할 수 있는 투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 분께서 한국어도 잘 하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놀 수 있었습니다. 원래 다른 액티비티 없이 스노쿨링만 할 생각이었는데 가이드 분의 추천으로 다른 액티비티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액티비티 재밌었어요! 그런데 옵션에서는 씨워킹이 없었는데 나중에 씨워킹도 옵션으로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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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방콕에서 파타야 이동하면서 하루 투어 하는걸로 만족해요. 제트스키랑 바나나보트는 너무 짧아서 별로인대 패러세일링은 무조건 해야되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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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파타야 투어 정말 재미있게 잘하고 왔어요!
방콕 왕복으로 차량 결제해서 다녀왔는데 친절한 택시기사 아저씨분께서 편안하게 운전해주셨어요 

하루전날 카톡와서 어디서 미팅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고 그리고 투어 내내 가이드분이 사진 열심히 찍어주시고 따로 공유해주셨어요. 도시락도 정말 맛있었구 노는것도 잘 놀았네요ㅎㅎ 제트스키랑 바나나보트, 패러글라이딩? 이거 셋다 하는 거 추천해요. 물이 무서워서 잘 못노는데도 굉장히 잘 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당

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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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방콕에서 출발 했는데 숙소까지 차로 픽업 하러 오고
다른 팀들이랑 선착장에서 합류해서 섬 들어갔어요!
전혀 돈 아깝다는 생각 안들었고 오히려 이 정도 가격이면
(괌이랑 비교해서)싸다고 느껴질정도?? 추천합니당
개인적으로 제트보트가 제일 재밌었어요~~

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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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와그는 가성비도 그렇지만 투어 일정을 다 잘짜는거 같네요 오늘 방콕으로 넘어가면서 투어 했던거 다 리뷰 쓰면서도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더저렴한데 있나 찾으시는분들 시긴낭비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다알아봤지만 와그가 제일 저렴하고 심지어 만족도 좋습니다 
우리 한국 가이드 사장님 매너부터 5시간동안 사진을 
800여장찍어주시고 무료로 배포까지 ...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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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코스도 재밌었어요!!
중간에 시간 효율적으로 조절해주셔서 대기도 많이 안했네요 너무 재밌게 놀아서 팔 다리 다 탔어요 ㅋㅋㅋㅋ
바닷물도 깨끗해서 좋았고 밥도 맛있었어요!! 
방콕 드랍 서비스 이용했는데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택시 시간도 조절해주시고 탈 때까지 연락주셔서 편하고 안전하게 왔어요!
이 패키지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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