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술을 전공하고 지금은 제주에서 웨딩스냅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1인 여성작가 브라이트데이 스냅입니다.
저는 그 동안 웨딩스냅을 위주로 촬영을 해왔었는데요, 저의 사진 속 분위기를 좋게 봐주셨던 분들께서 여행스냅, 데이트스냅 등을 많이 문의 해주셨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받지 못하다가 와그를 통해 선보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오셔서 휴대폰으로 가볍게 찍어 곧 잊혀질 사진이 아니라, 한번은 가족들이 함께 밥을 먹는 식탁위에, 침대 옆 협탁위에, 거실의 벽 한켠에 걸어둘 수 있는 진짜 인생사진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