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Jeremy
2025년 7월25일 오키나와 북부의 거대한 얀바루 숲속에 가장 자연 친화적인 새로운 테마파크가 문을 엽니다. 바로 정글리아(JUNGLIA) 오키나와입니다.
오키나와 정글리아에 대해
정글리아는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와는 다른 길을 갑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캐릭터가 아닌, '대자연' 그 자체입니다. 아열대 기후의 얀바루 숲이라는 실제 자연환경을 무대로, 방문객에게 가장 강렬하고 현실적인 모험을 선사하는 것이죠. 'Power Vacance!!'라는 슬로건처럼,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경험
정글리아의 핵심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예측 불가능한 스릴에 있습니다.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것은 단연 숲속에서 실제 크기의 공룡과 마주하는 경험입니다. 정교한 기술로 탄생한 공룡들은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닌 실제 생명체처럼 숲속을 배회하며 관람객에게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얀바루 숲 위를 나르는 짚라인과 거친 지형을 돌파하는 오프로드 사파리 그리고 숲과 바다를 한눈에 담는 열기구까지. 정글리아는 당신이 상상했던 모든 모험을 현실로 만듭니다.
와그는 '정글리아 오키나와'의 공식 파트너로서 8월 한시적으로 입장권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혼잡함이 예상되는 오픈 초기에 와그에서 티켓을 미리 구입하면 기다림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와그에서 오키나와의 새로운 전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