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8 (마지막 수정일 2025.08.28)Directed by Amy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요리로 '이모카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1호 셰프 김미령 셰프가 제주에 새로운 미식의 공간을 선보입니다. 제주 한림읍 귀덕리에 문을 여는 ‘바다 술상’은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한식 한상차림을 통해 제주의 바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제주 식재료로 완성한 특별한 한식 한상차림
@auntieomakase_no.1
‘바다 술상’은 셰프의 오랜 노하우와 제주 특유의 신선함이 만난 특별한 한식 코스를 선보입니다. 제주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부터 제주의 흙이 품은 제철 채소까지, 오직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료들로 정성껏 준비됩니다. 눈과 입이 즐거운 아름다운 한상차림은,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제주의 바다가 한눈에, 감성적인 공간
@badasoolsang
레스토랑이 위치한 귀덕리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한식과 함께 술 한 잔을 기울이는 시간은 당신의 여행에 깊이 있는 감동과 낭만을 더해줄 것입니다. ‘바다 술상’은 단순히 식사하는 공간을 넘어, 제주의 풍경과 맛이 하나 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오는 9월 4일 가오픈을 앞두고 있는 ‘바다 술상’.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김미령 셰프가 선사하는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