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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해외 여행 소식 7가지

미리 확인하고 여행 준비해요

2026.01.02Directed by Amy

꿈꾸던 여행지로 떠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소식들이 도착했습니다. 2026년은 공항 터미널의 대대적인 이동부터 주요 국가의 세금 인상, 그리고 로마와 파리 같은 유럽 대도시의 운영 방식 변화까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입장료 인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어 스마트한 예약이 필수인 해이기도 하죠. 와그가 엄선한 7가지 핵심 소식을 지금 확인하세요.

 

01.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

이제 인천공항을 이용할 때 아시아나항공 탑승객이라면 셔틀을 타거나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드디어 제2여객터미널로 공식 이전하며 대한항공 등과 함께 더 쾌적한 시설을 공유하게 됩니다. 터미널을 착각해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공항 가기 전 터미널 확인을 잊지 마세요!

 

02.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 (3월부터 2,000원 인상)

여행의 시작인 여권, 발급 계획이 있다면 2월 말까지 서두르세요.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됩니다. 소액처럼 느껴지지만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미리 발급받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03. 일본 출국세 3배 폭등 (7월부터 1,000엔 → 3,000엔)

일본 여행 빈도가 높은 분들에게는 뼈아픈 소식입니다. 7월부터 일본 출국세가 기존 1,000엔에서 3,000엔으로 3배 인상됩니다.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어 결제되므로 7월 이후 일본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전체 예산 산정 시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04. 파리 루브르 박물관 입장료 인상 (1월 14일부터)

예술의 도시 파리의 상징, 루브르 박물관이 1월 14일부터 입장료를 인상합니다. 파리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인상 전 가격으로 와그(WAUG)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현장 예매의 줄은 길고 가격은 오르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05. 일본 주요 명소 입장권 가격 줄인상

일본의 기록적인 엔저와 오버투어리즘 대책으로 인해 시부야 스카이,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주요 랜드마크의 입장권 가격이 줄줄이 오를 예정입니다. 이제 일본 여행은 '현지 결제'보다 '한국 사전 예약'이 비용 절감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06. 중국 무비자 입국 2026년 내내 연장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중국 무비자 입국 조치가 2026년 내내 연장됩니다. 별도의 비자 발급 비용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여권만 들고 상하이나 북경으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중국 여행의 황금기'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07. 로마 트레비 분수 유료화 & 판테온 사전 예약 필수

이탈리아 로마의 풍경이 바뀝니다. 소원을 빌던 트레비 분수가 드디어 유료화되며, 입장 인원을 제한합니다. 또한 판테온은 사전 예약 필수제로 운영 방식이 완전히 굳어졌습니다. 이제 '가서 줄 서지 뭐'라는 생각은 로마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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