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03Directed by Sakura
1882년 첫 삽을 뜬 이래 '영원히 지어지는 성당'이라 불렸던 사그라다 파밀리아.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세상을 떠난 지 꼭 100주년이 되는 2026년, 마침내 이 거대한 건축물의 주요 타워들이 완공되며 그 위엄을 드러냅니다.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이 성당은 이제 '미완의 걸작'이라는 수식어를 뒤로하고 인류 건축사에 전무후무한 이정표를 세우게 됩니다. 2026년,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바르셀로나에서 이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마주해 보세요.
01. 하늘에 닿은 가우디의 빛: 완공된 타워가 선사하는 경이로움

2026년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성당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이 마침내 그 정점에 도달하며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높은 스카이라인을 형성하죠. 성당 내부로 들어서면 가우디가 설계한 '자연의 숲'이 완벽한 빛의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압도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한 햇살이 완공된 천장을 비추는 순간, 가우디가 평생을 바쳐 구현하고자 했던 신성한 빛의 서사가 비로소 완성되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02. 가우디 사후 100주년: 바르셀로나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2026년 바르셀로나를 여행해야 하는 이유는 성당의 완공 그 이상입니다. 가우디 사후 100주년을 기념하여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구엘 공원 등 도시 곳곳의 가우디 유산들이 특별 전시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물듭니다. 도시 전체가 가우디를 향한 헌사로 가득 찬 이 시기,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타워에 올라 완공된 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는 것은 평생 잊지 못할 단 한 번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완공 소식으로 2026년 바르셀로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인파가 몰려드는 만큼 와그(WAUG)에서 제공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입장권 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현장에서의 긴 기다림 없이 가우디의 꿈이 완성된 순간을 가장 먼저, 가장 깊게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