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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유이레일로 여행하는 방법

모노레일로 즐기는 오키나와 시티 투어

2026.01.04Directed by Matthew

오키나와 여행은 렌터카가 필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하(Naha) 시내만큼은 모노레일인 '유이레일'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2026년 현재, 유이레일은 공항에서부터 슈리성, 그리고 시내 구석구석을 연결하며 여행자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죠. 교통 체증 걱정 없이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오키나와의 도심 풍경을 감상하며,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나하를 정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01. 공항에서 시내까지 13분, 압도적인 접근성



나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만나는 유이레일은 여행의 시작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공항역에서 국제거리의 중심인 '켄초마에역'까지 단 13분이면 도착하죠. 2026년형 스마트 트래블러라면 무거운 짐은 역 근처 숙소에 맡기고 바로 관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이레일은 지상 높이 달리는 모노레일 특성상, 이동하는 내내 오키나와 특유의 붉은 지붕과 푸른 하늘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역할까지 톡톡히 해냅니다.


02. 유이레일로 연결되는 필수 명소: 슈리성부터 국제거리까지



유이레일 노선 하나만 잘 활용해도 나하의 랜드마크를 모두 섭렵할 수 있습니다.

국제거리(켄초마에역/마키시역):
오키나와 최대의 쇼핑가이자 먹거리 천국입니다. 밤늦게까지 기념품 쇼핑과 맛집 탐방을 즐겨도 유이레일만 있다면 숙소 복귀가 간편합니다.

슈리성 공원(슈리역):
오키나와의 역사를 간직한 슈리성은 종점인 슈리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고지대에 위치한 역 근처에서 나하 시내 전경을 내려다보는 것도 숨겨진 포인트입니다.

T 갤러리아(오모로마치역):
면세 쇼핑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역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유이레일을 3번 이상 탈 계획이라면 개별 승차권보다 '1일권(24시간)' 또는 '2일권(48시간)'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구매 시점부터 정확히 24시간/48시간 동안 사용 가능해 일정을 더욱 유연하게 짤 수 있죠. 또한 와그(WAUG)에서 미리 예약한 '오키나와 펀패스'가 있다면 주요 명소 입장권과 교통을 결합해 더 큰 혜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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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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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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