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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만 눌러도 화보! 발리 인스타그램 투어

발리 사진 찍기 좋은 곳 모두 방문해요

2026.01.06Directed by Amy

이제 여행은 기록을 넘어 예술이 되었습니다. 2026년 발리는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화보 촬영지'로 꼽힙니다. 신비로운 사원의 문부터 정글 속의 아찔한 스윙까지, 발리에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찍었을 때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장소들이 가득합니다. 무거운 카메라 장비 없이도 와그(WAUG)의 전문 가이드 겸 사진작가와 함께라면 누구나 모델이 될 수 있는 특별한 투어 코스를 소개합니다.

 

01. 렘푸양 사원 '천국의 문' (Pura Lempuyang)

발리 인스타그램 투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0순위 장소입니다. 웅장한 아궁 화산을 배경으로 두 개의 석조 기둥 사이에 서서 찍는 사진은 마치 하늘로 통하는 문에 서 있는 듯한 신비로움을 줍니다. 거울을 이용해 바닥에 물이 고인 듯한 착시 효과를 주는 촬영 기법은 이곳의 시그니처입니다. 2026년에도 여전히 대기 줄이 길기로 유명하지만, 새벽 일찍 출발하는 와그(WAUG)의 전용 투어를 이용하면 가장 아름다운 빛 아래서 빠르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02. 발리 스윙 & 뜨갈랄랑 라이스 테라스 (Bali Swing & Tegalalang)

우붓의 울창한 정글 위를 가로지르는 '발리 스윙'은 아찔한 스릴과 함께 동화 같은 사진을 선사합니다. 화려한 드레스를 휘날리며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은 발리 여행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이미지가 되었죠. 바로 옆에 위치한 '뜨갈랄랑 라이스 테라스'의 계단식 논은 층층이 겹쳐진 초록빛 물결이 장관을 이룹니다. 논 사이사이에 마련된 새둥지 모양의 포토존과 짚라인 투어는 당신의 피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03. 티르타 강가 '물의 궁전' (Tirta Gangga)

과거 왕실의 휴양지였던 티르타 강가는 '강가의 성스러운 물'이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돌 징검다리를 건너며 화려한 잉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을 포착해 보세요. 정교한 조각상들과 분수가 어우러진 배경은 마치 고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특히 화려한 패턴의 로브나 원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하면 발리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로운 인생 사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25.9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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