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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Directed by Amy
싱가포르는 화려한 마천루만큼이나 지적 자산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2026년 싱가포르의 도서관들은 단순한 책 저장소를 넘어, 예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공간 예술'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보석 같은 서점과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도서관에서 뜻밖의 영감을 마주해 보세요.
01. 라이브러리@오차드 (library@orchard)

@president'sdesignawardsingapore
오차드 로드의 쇼핑몰 내부에 숨겨진 이곳은 '디자인'을 테마로 한 싱가포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 도서관입니다. 물결치듯 굽이치는 곡선형 서가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며, 인스타그램 사진 명소로도 손꼽힙니다. 2026년에도 여전히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이곳은 시각 디자인, 인테리어 등 예술 서적이 풍부하여 조용히 영감을 얻고 싶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천국과 같은 장소입니다.
02. 북스액추얼리 (BooksActually)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싱가포르 로컬의 감성을 원한다면 욜람(Yong Siak) 거리에 위치한 북스액추얼리가 정답입니다. 싱가포르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성지로 불리는 이곳은 독립 출판물과 빈티지한 문구류들로 가득합니다. 서점 구석구석 배어있는 오래된 종이 냄새와 주인장의 취향이 반영된 큐레이션은 마치 친구의 서재에 놀러 온 듯한 따뜻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03. 라이브러리@하버프론트 (library@harbourfront)

비보시티(VivoCity) 쇼핑몰 3층에 위치한 이곳은 바다 전망을 품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경이로운 도서관입니다. 센토사 섬을 마주하는 거대한 통유리창을 통해 쏟아지는 햇살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책을 읽는 경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가능합니다. 2026년 현재 성인 전용 리딩 존과 어린이를 위한 인터랙티브 공간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여행 중 가장 고요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숨은 아지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