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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치앙마이 워크플레이스

영감과 몰입이 공존하는 최고의 업무 공간

2026.01.08Directed by Jay

2026년의 치앙마이는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전 세계에서 온 인재들이 연결되고 성장하는 거대한 공유 오피스로 변모했습니다. 과거에는 조용한 카페를 찾아다니는 것이 일상이었다면, 이제는 초고속 전용 회선과 에르고노믹스(인간공학) 가구가 갖춰진 전문 코워킹 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같은 비전을 가진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치앙마이만의 특별한 공간들을 소개합니다. 

 

01. 노마드들의 거대한 아지트 캠프

님만해민의 마야(MAYA) 몰 5층에 위치한 캠프(C.A.M.P)는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코워킹 카페입니다. 'Creative And Meeting Place'의 약자인 이름처럼, 이곳은 압도적인 층고와 탁 트인 전망 덕분에 답답함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마야 몰 내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업무 전후로 식사나 쇼핑을 해결하기에도 최적입니다.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형태의 좌석입니다. 혼자 집중하기 좋은 1인석부터 팀 프로젝트가 가능한 대형 테이블, 그리고 편하게 기댈 수 있는 계단식 좌석까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는 더욱 강화된 보안 네트워크와 개인용 화상 회의 부스가 추가되어 원격 근무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02. 자연 속에서 즐기는 생산성 옐로 코워킹

님만해민의 메인 스트리트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한 옐로 코워킹(Yellow Co-working)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책상만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노마드들 간의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밝은 채광은 업무 중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는 영감을 줍니다.

옐로는 고정석(Dedicated Desk) 시스템이 매우 잘 갖춰져 있어 장기 체류하는 노마드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내부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수준 높은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며, 야외 정원은 복잡한 머리를 식히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입니다. 2026년에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팟캐스트 녹음실과 유튜브 스튜디오 시설까지 완비되어 콘텐츠 제작자들에게도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03. 올드타운의 고즈넉한 몰입 공간 펀 스페이스

현대적인 님만해민보다 고즈넉한 올드타운의 감성을 선호한다면 펀 스페이스(Punspace) 타패 게이트 지점을 추천합니다. 치앙마이 코워킹 스페이스의 원조 격인 펀 스페이스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정숙한 분위기로 '진짜 몰입'이 필요한 노마드들이 즐겨 찾습니다. 오래된 가옥을 개조한 외관과 현대적인 내부 시설의 조화는 치앙마이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곳은 불필요한 소음을 제한하는 엄격한 운영 방침 덕분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개발자나 작가들에게 성지와 같은 곳입니다. 넓은 마당과 울창한 나무들이 창밖으로 보여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평온함을 느끼며 일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올드타운 내 다른 지점들과의 연계 서비스가 강화되어, 하나의 멤버십으로 여러 지점을 자유롭게 오가며 근무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25.9
폰트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