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10 (마지막 수정일 2026.01.10)Directed by Sasaki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에서 시내 중심가인 KL 센트럴(KL Sentral)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2026년에도 변함없이 최고의 선택은 KLIA 익스프레스입니다. 교통 체증이 심한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시간 낭비 없이 28분(제1터미널 기준) 만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은 여행자에게 큰 축복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과 고속 Wi-Fi가 더욱 강화되어 이동 중에도 스마트한 업무와 휴식이 가능합니다. 와그(WAUG)를 통해 모바일 바우처를 미리 구매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QR 코드 스캔만으로 바로 탑승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01. 가장 빠른 논스톱 연결 : 익스프레스 vs 트랜지트

KLIA 공항철도는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됩니다. 나에게 맞는 열차를 선택해 보세요.
KLIA Ekspres (익스프레스):
공항(T1, T2)과 KL 센트럴역을 무정차로 연결합니다. 제1터미널에서 28분, 제2터미널에서 33분이 소요됩니다.
KLIA Transit (트랜지트):
중간에 3개의 역(살락 팅기, 푸트라자야/사이버지야, 반다르 타식 슬라탄)을 거칩니다. 푸트라자야 관광을 계획 중이라면 유용하지만, 시내로 바로 가려면 익스프레스를 타야 합니다.
02. 여행의 질을 높이는 얼리 체크인 서비스

KLIA 익스프레스 이용객만의 특권인 시내 얼리 체크인(In-town Check-in)은 2026년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KL 센트럴역에서 항공권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을 미리 마칠 수 있어, 마지막 날 무거운 짐 없이 시내 관광을 더 즐기다 공항으로 가벼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 말레이시아 항공 등 이용 가능 항공사 사전 확인 필수)
03. 스마트한 예약 팁과 이용 방법

모바일 티켓 활용:
2026년 현재 종이 티켓보다는 모바일 QR 티켓이 대세입니다. 와그(WAUG)에서 예약 시 즉시 발송되는 QR 코드를 개찰구에 스캔하면 끝입니다.
배차 간격:
피크 타임에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시간을 맞추기 수월합니다. 열차 내부는 쾌적한 좌석과 수하물 보관 공간이 넉넉히 마련되어 있어 대형 캐리어를 소지한 여행자도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