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10Directed by Jeremy
쿠알라룸푸르의 현대적인 마천루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면 말라카가 정답입니다. 2026년 현재 말라카는 단순한 유적지 관람을 넘어, 강변의 예쁜 카페들과 야시장의 활기가 어우러진 '감성 여행지'로 더욱 사랑받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를 거치며 형성된 독특한 건축 양식과 문화는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물입니다. 와그(WAUG)를 통해 한국어 가이드가 포함된 일일 투어를 예약하면, 복잡한 이동 고민 없이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곁들여진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01. 놓치지 말아야 할 말라카의 랜드마크

네덜란드 광장 (Dutch Square):
말라카의 상징인 붉은색 그리스도 교회와 시계탑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화려하게 장식된 인력거 '트라이쇼'를 타고 시내를 한 바퀴 도는 것은 필수 코스입니다.
세인트 폴 언덕 & 에이 파모사:
말라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언덕 위의 성당 유적과 포르투갈 요새의 흔적을 통해 말라카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존커 스트리트 (Jonker Street):
낮에는 고즈넉한 골동품 거리지만, 주말 밤이 되면 화려한 야시장으로 변신합니다. 말라카 특유의 '치킨 라이스 볼'과 '첸돌'은 꼭 맛봐야 할 별미입니다.
02. 투어의 하이라이트 : 말라카 리버 크루즈 & 야경

말라카 투어의 진정한 완성은 해 질 녘 시작되는 리버 크루즈입니다. 2026년에는 강변의 벽화들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조명이 켜진 강변의 오래된 건물들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배를 타다 보면, 왜 말라카가 '동양의 베네치아'로 불리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강 끝자락에 위치한 해상 모스크(Melaka Straits Mosque)의 신비로운 야경은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합니다.
03. 스마트한 여행자를 위한 실전 팁

복장 유의:
걷는 구간이 많고 기온이 높으므로 편한 신발과 선글라스가 필수입니다.
주말 방문 권장:
존커 스트리트 야시장은 금, 토, 일요일 저녁에만 열립니다. 화려한 시장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주말 일정을 추천합니다.
픽업 서비스 활용:
와그(WAUG) 투어 이용 시 쿠알라룸푸르 호텔 앞까지 오는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서비스를 선택하세요. 투어 후 지친 몸으로 숙소까지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