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10 (마지막 수정일 2026.01.10)Directed by Matthew
2026년 마닐라는 동남아시아 골프 여행지 중 가장 압도적인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합니다. 공항과 시내 인근에 위치한 명문 클럽들은 물론,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화산 지형이나 고원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들이 골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디지털 예약 시스템의 확대로 티타임 확보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와그(WAUG)를 통해 원하는 코스의 티타임을 미리 선점하면, 현지에서의 번거로운 조율 없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골프 여행이 시작됩니다.
01. 환상적인 조망과 시원한 바람 : 스플렌디도 따알 골프 클럽 (Splendido Taal GC)

따알 호수와 화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는 스플렌디도 GC는 마닐라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로 손꼽힙니다. 2026년 현재 고산 지대에 위치한 덕분에 연중 내내 시원한 기온을 유지하여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산악 지형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코스 설계는 골퍼들에게 적당한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와그(WAUG)를 통해 픽업 서비스를 포함해 예약하면, 아름다운 타가이타이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02. 동남아 최대 규모의 다양성 : 이글리지 골프 앤드 컨트리 클럽 (Eagle Ridge GCC)

이글리지 GCC는 무려 72홀(4개 코스)을 보유한 동남아 최대 규모의 골프장입니다. 2026년 현재 앤디 다이, 그렉 노먼, 아오키, 닉 팔도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설계가 담긴 각기 다른 매력의 코스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숙련도와 취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와그(WAUG)에서 미리 티타임을 확정하고 방문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입니다.
03. 명문 코스의 자부심 : 셔우드 힐스 골프 클럽 (Sherwood Hills)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명문 코스 중 하나인 셔우드 힐스는 전 세계 골퍼들에게 찬사를 받는 곳입니다. 2026년에는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더욱 정교해져 '최상의 필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탁 트인 평지에 조성된 코스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클럽하우스의 시설 또한 현대적으로 리뉴얼되어 라운딩 후의 휴식까지 품격 있게 완성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