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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사랑하는, 파타야 숨은 맛집 리스트

진짜 파타야의 맛을 마주하는 시간

2026.01.24Directed by Jay

2026년 현재 파타야는 화려한 휴양지의 모습 이면에, 현지인들이 대를 이어 찾아가는 견고한 미식 생태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진짜 맛집을 가려내는 것은 여행자의 숙제와도 같지만,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의 본연의 맛을 살린 노포부터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된 타이 퀴진까지, 와그(WAUG)가 엄선한 파타야 로컬 맛집 리스트를 통해 미식의 정수를 경험해 보세요. 특히 인기 업장들은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프라이빗 차량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한 동선을 추천합니다.


01. 바다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은 휴식, 뭄 아로이 (Mum Aroi - Na Kluea)



파타야 북쪽 나클루아 지역의 바다와 맞닿은 '뭄 아로이'는 현지인들이 가족 외식이나 특별한 기념일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해산물 레스토랑의 대명사로, 파도 소리가 들리는 야외석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압권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게살의 풍미가 살아있는 푸팟퐁커리와 매콤새콤한 양념이 돋보이는 생선 찜 요리를 반드시 맛보아야 하며, 워낙 부지가 넓고 인기가 많아 환상적인 일몰 시간대에 명당을 선점하려면 와그(WAUG) 프라이빗 차량 투어 일정에 맞춰 여유롭게 방문하는 것이 가장 영리한 방법입니다.


02. 할머니의 레시피로 빚어낸 정통의 미학, 루안 타이 (Ruen Thai Restaurant)



시내의 소음에서 한발 물러나 고풍스러운 태국 전통 가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루안 타이'는 자극적인 조미료 대신 전통 조리법을 고수하며 식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는 곳입니다.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가 조화로운 그린 커리나 바삭하게 튀긴 생선에 싱그러운 허브를 곁들인 요리는 이곳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저녁마다 펼쳐지는 태국 전통 무용 공연은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에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안락한 좌석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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