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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공항에서 만나는 미쉐린 맛집

후쿠오카 공항 푸드코트에 카마키리 우동이 생겼어요

2026.01.26 (마지막 수정일 2026.01.27)Directed by Jay

후쿠오카 공항은 더 이상 여행 마지막에 들러야 할 곳이 아닌 맛집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후쿠오카 미식의 성지 다이묘(Daimyo)에서 미쉐린 플레이트(Michelin Plate)를 획득하며 그 실력을 입증한 '카마키리 우동(Kamakiri Udon)'이 입점했기 때문입니다. 본점의 정성 그대로 공항 푸드코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특별한 우동은 미처 다이묘를 방문하지 못한 여행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미식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미쉐린이 주목한 우동 맛집 이제 공항에서 만나다




카마키리 우동이 미쉐린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식재료에 대한 집요한 고집과 우동 한 그릇에 담긴 균형미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우동과는 궤를 달리하는 이곳의 면발은 매일 아침 엄선된 밀가루로 자가제면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씹을수록 느껴지는 탄력적인 식감이 일품입니다. 맑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는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 가다랑어 포의 황금 비율로 우려내어 여행의 피로를 씻어내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카마키리 우동의 상징과도 같은 '고보텐(우엉 튀김) 우동'은 얇게 썰어 바삭하게 튀겨낸 우엉이 육수에 적셔지며 내뿜는 고소한 풍미가 압권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정갈한 플레이팅은 공항 푸드코트라는 공간을 잊게 할 만큼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와그(WAUG)를 통해 후쿠오카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끽했다면 마지막 여정은 이곳에서 미쉐린이 인정한 따뜻한 우동 한 그릇으로 마무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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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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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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