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투어] 캘거리/밴프/캔모어 출발: 로키 명소 & 밴프 곤돌라 혹은 온천을 만나는 프라이빗 투어](https://d2mgzmtdeipcjp.cloudfront.net/files/good/2025/07/12/17523136850220.jpg?s=656x372&t=outside)

2026.02.03 (마지막 수정일 2026.02.03)Directed by Jay
캐나다 로키산맥의 관문 도시, 캘거리(Calgary)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 주연의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부터인데요. 특히 두 배우가 아침 식사를 즐기는 장면을 촬영한 '갤럭시 다이너(Galaxy Diner)'는 방송 전부터 팬들과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급부상했습니다. 1940년대 복고풍 분위기와 캐나다 특유의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스타들이 경험한 그 아침의 여유를 직접 느껴보세요.
캘거리 현지인들의 소울 푸드 스팟

갤럭시 다이너는 사실 촬영 전부터 캘거리에서 '가장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었습니다.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빈티지한 주크박스와 빨간색 가죽 시트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북미 스타일의 다이너입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이곳에 앉아 있으면, 마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하게 됩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버터밀크 팬케이크'와 '몬트리올 훈제 고기 해시'는 꼭 맛봐야 할 별미입니다. 특히 김선호 배우가 방문 당시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이 들리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진 '무한 리필 커피'는 캐나다 여행의 활력을 더해줍니다. 캘거리의 힙한 거리인 11번가(11th St)에 위치해 있어 식사 후 주변 갤러리나 카페를 둘러보기에도 완벽한 동선을 자랑합니다.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워낙 인기 있는 곳이라 주말 아침에는 현지인들로 긴 줄이 늘어서곤 합니다. 하지만 회전율이 빠르고 대기 공간조차 포토존이 될 만큼 감각적이어서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와그(WAUG)와 함께 캘거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렌터카를 이용해 이른 아침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갤럭시 다이너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차로 1시간 30분 거리인 밴프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일정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