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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방콕 레스토랑 3곳

방콕의 진짜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2026.02.06Directed by Matthew

방콕(Bangkok) 여행의 즐거움 중 절반은 먹는 즐거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길거리 음식의 매력도 훌륭하지만, 가끔은 정교한 기술과 철학이 담긴 파인 다이닝으로 여행의 격을 높여보는 건 어떨까요? 와그(WAUG)가 추천하는 이번 세 곳은 미쉐린 가이드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곳들로 태국 전통의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01. 북부 태국 요리의 현대적 변주: 방콕 노스 레스토랑 (North Restaurant)



태국 북부 '란나' 지역의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노스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의 셀렉션을 받은 곳으로, 세련된 화이트 톤의 저택에서 정갈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북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특히 이곳은 전통적인 북부 카레인 '카오 소이'나 신선한 허브를 활용한 전채 요리들을 파인 다이닝 형식의 코스로 풀어내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의 태국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미식가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02. 정통 타이 퀴진의 자부심: 방콕 카오 에카마이 (Khao Ekkamai)



미쉐린 1스타에 빛나는 카오 에카마이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정통 태국 요리를 지향하며, 엄선된 최고급 식재료만을 고집하여 태국 음식 본연의 맛을 가장 우아하게 표현해내는 레스토랑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오픈 키친을 통해 셰프들의 활기찬 조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즐거움은 물론, 바삭하게 튀긴 생선 요리나 진한 코코넛 밀크 향이 일품인 커리 등 익숙한 메뉴조차 이곳에서는 차원이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기에 기념일을 맞이한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됩니다.


03. 혁신적인 분자 요리의 세계: 스라 부아 바이 낀낀 (Sra Bua by Kiin Kiin)



시암 켐핀스키 호텔에 위치한 스라 부아 바이 낀낀은 미쉐린 1스타를 보유한 세계적인 셰프 헨릭 이데 안데르센의 철학이 담긴 곳으로, 태국 요리에 '분자 가스트로노미' 기법을 도입하여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창의적인 플레이팅과 예상치 못한 식감의 조화를 선사하는 방콕에서 가장 진보적인 다이닝 공간입니다. 연꽃이 가득한 호텔의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똠얌꿍을 차가운 아이스크림 형태로 즐기거나 커리를 거품 형태로 맛보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실험적인 코스 요리는 당신의 방콕 여행을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겨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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