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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션뷰 스테이 베스트 3

자쿠지부터 풀빌라까지 매력적인 스테이 소개

2026.02.15 (마지막 수정일 2026.02.15)Directed by Amy

여수는 도심의 활기와 바다의 정적이 묘하게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특히 돌산읍을 중심으로 펼쳐진 해안가 스테이들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을 넘어, 여수 바다라는 거대한 예술 작품을 온종일 감상할 수 있는 전용 갤러리가 되어주는데요. 와그 에디터가 엄선한 이번 세 곳은 프리미엄 휴식의 기준을 제시하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남해의 윤슬과 함께 진정한 '물멍'의 사치를 누리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01. 여수 디 오아시스 자쿠지 & 풀빌라




이름 그대로 여수 여행 중 만나는 완벽한 오아시스 같은 공간입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자쿠지입니다. 따뜻한 온수 속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일몰을 감상하는 순간은 시공간이 멈춘 듯한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모던하고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는 남해의 푸른 빛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넓은 개별 풀장은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온전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02. 여수 시에스타 풀빌라




'달콤한 낮잠'이라는 뜻처럼, 시에스타는 바다의 리듬에 맞춰 가장 게으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 어디에서나 수평선이 시야에 걸리도록 설계된 파노라마 오션뷰는 이곳의 전매특허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침대 발치에서 시작되는 여수 바다의 풍경은 그 어떤 알람보다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죠. 세련된 건축미와 감각적인 가구 배치는 머무는 내내 감도를 높여주며, 밤이 되면 은은하게 빛나는 밤바다의 정취가 거실 안으로 깊숙이 스며듭니다.


03. 여수 끌레르몽드 풀빌라 & 자쿠지




여수 바다를 가장 높은 곳에서 소유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끌레르몽드가 정답입니다. 언덕 위에 위치해 더욱 넓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오션뷰를 자랑하며, 특히 야외 테라스와 연결된 자쿠지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정갈하면서도 아늑한 우드 톤의 감성은 편안한 안식을 돕고,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온수 풀은 여행의 활력을 더해줍니다. 해가 지고 난 뒤 조명이 켜진 풀장에서 바라보는 여수의 야경은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영화 같은 하이라이트입니다.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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