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detail image

배타고 부산에서 대마도 여행하는 방법

여러분이 궁금한 모든 이동편을 소개합니다

2026.02.18Directed by Amy

대마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접근성입니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기점으로 히타카츠항까지는 약 1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나 1박 2일의 짧은 여정으로도 충분히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요. 비행기보다 수속 절차가 간편하고 수하물 규정도 비교적 여유로워 자전거나 낚시 장비를 지닌 여행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루트이지요. 현재 부산에서는 니나호, 팬스타 쓰시마링크호 등 여러 선박이 매일 운항하며 여행자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선박별 특징과 운항 포인트



각 선박은 저마다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여행의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팬스타 쓰시마링크호'는 비교적 큰 규모로 안정적인 승선감을 자랑하며, '니나호'는 빠른 속도로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연결해 줍니다. 운항 시간은 요일과 기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주로 오전 시간대에 부산을 출발해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이 많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히타카츠뿐만 아니라 이즈하라항 노선도 재개되어 대마도 남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여행 동선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쾌적한 여정을 위한 터미널 이용 팁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 시작 전의 설렘을 더해줍니다. 터미널 내에는 환전소, 포켓 와이파이 대여소, 면세점 등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것들을 챙기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특히 배편 여행의 특성상 멀미가 걱정된다면 터미널 내 약국에서 미리 대비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배에 올라 탁 트인 부산항 대교를 뒤로하며 마시는 시원한 음료 한 잔은 오직 배편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니나호부터 팬스타까지, 대마도로 향하는 다양한 배편의 좌석 상황과 가격은 지금 와그에서 한눈에 비교하고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시즌에 따라 제공되는 특가 운임을 활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다 건너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복잡한 예약 과정 대신 클릭 몇 번으로 승선권을 확보하고, 가장 가까운 일본 대마도에서 일상의 쉼표를 찍어보시길 제안합니다.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26.3
폰트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