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detail image

안도 다다오 신작, 제주 본스타 공개

제주에 간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2026.02.23Directed by Amy

제주 서귀포의 고즈넉한 중산간에 위치한 본태박물관은 이미 안도 다다오의 건축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여기에 새롭게 공개되는 ‘본스타’는 기존 박물관의 리스(Lease) 구조와 조화를 이루며 안도 다다오 특유의 ‘기하학적 절제미’와 ‘투영된 자연’을 더욱 밀도 있게 담아냈습니다. 인공적인 건축물이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어떻게 풍경의 일부가 되는지, 그의 설계 신작은 공간 그 이상의 예술적 영감을 선사합니다.


건축으로 잇는 두 개의 섬: <Tadao Ando: Sea – Jeju Island and Naoshima>



3월 7일(토) 정식 개관에 앞서 본태박물관은 특별한 사전 전시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2월 14일부터 공개된 개인전 <Tadao Ando: Sea – Jeju Island and Naoshima>는 그의 건축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섬 '제주'와 일본의 '나오시마'를 '바다'라는 키워드로 연결합니다. 거장이 설계한 공간 안에서 그가 직접 기록한 바다의 서사를 마주하는 경험은, 건축과 전시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3월, 제주에서 마주하는 거장의 숨결




다가오는 3월 7일(토) 정식 개관하는 '본스타'는 제주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안도 다다오의 건축 언어인 노출 콘크리트 벽면 사이로 쏟아지는 제주의 햇살 그리고 그 빛이 만들어내는 명암의 변주를 직접 느껴보세요. 단순한 건물을 넘어 자연과 인간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번 전시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26.3
폰트
화면 스타일